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 U+, LTE 투자 탓 영업익 24% 감소… 실적 '먹구름'(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올 1분기 LTE 네트워크 집중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탓에 전년 동기대비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약 24% 감소한 681억6200만 원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9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2년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익 681억원, 매출액 2조5523억원, 순이익 220억77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LTE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며 직전분기 대비 6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실제로 1분기 마케팅 비용은 무선부문 인당 획득비용 감소로 직전 분기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3506억원 이었다.

하지만 LTE 네트워크 집중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대비 24.1% 가량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다.

무선수익 부분은 LTE 가입자 증가등에 힘입어 직전 분기대비 1.4%, 전년 동기대비 8.7% 성장한 8941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무선사업 부문에서 LTE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1분기 93만명의 LTE 순증가입자를 유치, 3월말 전체 148만명의 LTE 가입자를 확보했다.

또한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 또한 462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02% 대폭 증가하며, 전체 가입자(3월말 기준 955만명)의 48%를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중 2.1기가헤르쯔(GHz) 주파수 대역을 LTE로 활용하고, VoLTE 서비스도 제공해 HD급 비디오 및 음성통화 품질제고와 LTE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쟁력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유선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하며 749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TPS의 경우 IPTV 가입자 증가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성장한 2998억원을 기록했다.

IPTV는 ARPU 개선과 더불어 가입자 확대를 통한 매출이 47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6% 성장하는 등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인터넷전화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번들률이 증가하며 질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 LG유플러스 데이터(유선) 수익은 전자금융, 메시징 등 e-Biz 사업 및 솔루션 매출신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한 3277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기업시장의 경우 지속적으로 맞춤형 솔루션 강화 및 유무선 컨버전스 서비스 강화를 통해 SME 시장 진입을 확대, 성장성이 높은 e-Biz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신용삼 LG유플러스 경영관리총괄(CFO) 사장은 “LTE를 중심으로 꾸준한 변화와 혁신을 이어와 브랜드 이미지 및 영업역량이 개선, 1분기 LTE 시장에서 점유율 41%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고객이 인정하는 LTE 품질과 All IP 프리미엄 서비스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