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통분야 패널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26일 국토해양부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주관하는 항공교통분야 패널회의(ATMRPP)를 26일부터 5일 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민간항공분야의 국제기준 제정 및 이행을 감독하는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로 현재 190개국이 가입했다. 우리나라는 1952년 12월11일 가입했으며 2001년부터 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는 9개국, 5개 국제기구에서 약 30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항공교통분야 전문가가 패널 및 자문위원으로 각각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위성을 이용하는 미래 항공교통환경에서 사용자들이 비행정보를 원활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관련 국제기준을 제․개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항공교통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침 제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패널의 공식 안건 외에 우리나라의 미래 항공교통관리 계획안을 소개하고 다른 나라의 미래 항공교통계획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해 패널의 의견을 듣고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ICAO 이사국 및 항행위원국으로서 ICAO의 표준화 활동을 주도하는 항공 선진국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며 "아울러 차기 ICAO 이사회 및 항행위원 선거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항공교통분야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홍보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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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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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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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