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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홍군 기자]르노삼성은 ‘All-New SM7’의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를 맞아 고객들의 관심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새로운 TV 광고와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2월 한 달간 지점 방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지난 20일부터 선보인 TV 광고 ‘행진’ 편에서는 남들과 똑같은 모습의 군중들 사이에서 용기 있게 나와 All-New SM7을 선택하는 르노삼성의 소비자를 형상화해 특별한 삶을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TV광고 속 등장 인물이 등장해 All-New SM7의 차별화된 매력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영상을 확인 후 카달로그를 신청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노트 LTE 등의 프리미엄 경품을 제공한다.
‘Love For You Festival’ 이벤트에서는 2월 한 달간 전국 판매지점에 비치된 응모함을 통해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럽 6개국 여행권(1명), 니콘 하이브리드 카메라(20명), 보스 헤드폰(30명), 갤럭시탭 와이파이(50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100명) 등의 경품을 1인당 2개씩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및 모바일 웹사이트(m.renaultsamsung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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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