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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삼성전자 또 패배, 애플과 특허戰 변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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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대응 원칙속에 피해 최소화위한 화해 가능성도 감지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독일에 이어 호주에서까지 애플에게 특허소송에서  패하자 삼성측이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공식적으로 즉각적인 법적 대응과 공세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질적인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애플과의 화해가 가까워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특히 스티브 잡스 추모 기간에 이례적으로 최지성 부회장의 애도 발표가 있었고 구글과 함께 준비 중인 '구글폰'의 출시행사를 연기하는 등 애플에 화해의 몸짓을 보이고 있다.

물론 다른 편으로는 삼성전자 역시 유럽에서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4S에 대한 판매 금지 소송을 진행하면서 애플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두 거대 기업간의 자존심 싸움이 격화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소송전의 양상이 바뀔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구체적인 합의에 대한 조율 문제가 남아 있지만, 소송의 판결이 나오고 있고 애플의 잡스가 사망한 것도 두 회사의 대립에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가 비록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애플이 최대 고객으로서 포기할 수 없는 상대이고, 애플 역시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그동안 국제적인 특허전에서 합의를 본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는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권가의 전문가들도 두 회사가 서로에 대해 극단적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두 회사의 화해 모드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한화증권 김운호 수석연구원은 "애플과 삼성이 적대적으로 돌아서기보다는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연구원 역시 "삼성전자는 애플을 압박한다는데 의미를 둬야지 이겨서 애플이 판매 금지되는 것은 좋은 시나리오가 아니다"라며 "애플의 상황이 이전만큼 좋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조만간 타협할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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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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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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