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아우디, 뉴 A7 "올해 600대 판매"..벤츠·BMW와 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강혁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신개념 5-도어 쿠페 '뉴 아우디 A7'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뉴 A7은 쿠페와 세단, 왜건의 장점까지 두루 갖춘 아우디의 야심작이다.

회사 측은 뉴 A7의 올해 국내 판매를 600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1억원이 넘어서는 고성능·고품격 차의 판매대수로는 적지 않은 숫자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150대 가량 사전예약이 진행됐다"면서 "쿠페의 성능과 세단의 안락함, 여기에 실용성까지 갖춘만큼 600대 판매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가깝게는 벤츠 CLS, 넓게는 BMW GT(그란투리스모)와 정면승부를 벌여야 하는 뉴 A7의 국내 판매 가격은 8560만원에서 1억530만원으로 책정됐다. 경쟁차들과 비슷한 가격대다.

뉴 A7은 3000cc의 두 종류 직분사 엔진으로, 총 5개 모델이 시판된다.

3.0 TFSI 직분사 가솔린 엔진 모델은 수퍼차저 기술이 결합돼 있어 최고출력 310마력을 낸다.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제로백(0→100km/h)이 5.8초다. 그러면서도 공인연비가 리터당 9.4km에 달해 경제성도 갖췄다.

3.0 TDI 터보 직분사 디젤 엔진 모델은 최고출력이 245마력이다.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6.5초만에 0→100km/h에 도달한다.

A7은 특히, 내외관이 돋보이는 차다. 외관의 전면은 아우디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하면서 긴 보닛과 휠베이스, 스포트하게 흐르는 C필러 등이 다이내믹한 쿠페의 역동성과 세단의 중후함을 드러낸다. 잘 빠진 후면 디자인은 쿠페의 전형을 보여준다.

실내 역시 핵심 요소인 랩-어라운드 디자인은 운전석과 동반자석을 수평라인으로 원을 그리듯 감싸 안아 안정감을 높였다. 모든 계기판과 버튼이 운전자 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콕핏 구조를 이루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5-도어 쿠페라서 가능한 화물적재 능력이다. 전동식 트렁크 도어가 최대 1.8m까지 개방되고, 접이식 뒷좌석을 채용해 최대 1390리터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트레버 힐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뉴 A7은 성능과 디자인, 실용성, 이 세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 본격적인 하반기 전략에 돌입하는 아우디코리아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뉴 A7 3.0 TFSI 콰트로 프레스티지 1억530만원, ▲뉴 A7 3.0 TFSI 콰트로 다이내믹 9250만원, ▲뉴 A7 3.0 TFSI 콰트로 엔트리 8560만원, ▲뉴 A7 3.0 TDI 콰트로 다이내믹 9250만원, ▲뉴 A7 3.0 TDI 콰트로 엔트리 856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아우디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뉴 아우디 A7'을 선보이고 있다.'뉴 아우디 A7'은 우아한 디자인과 성능, 세단의 안락함, 아반트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고품격 5-도어 쿠페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사양에 따라 8560만원~1억 530만원. <사진=김학선 기자>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