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14일 정부가 산은지주의 우리금융지주 입찰 참여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결론내린 것과 관련해 "산은은 정부의 결정을 따를 뿐"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김연순 기자]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14일 정부가 산은지주의 우리금융지주 입찰 참여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결론내린 것과 관련해 "산은은 정부의 결정을 따를 뿐"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