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제4이통 테마 재점화?..사업권 신청마감 초읽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창균기자] 이 기사는 17일 오전 11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이동통신기술인 와이브로(휴대인터넷)를 기반으로 이동전화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4 이동통신 사업권(MNO)의 신청서가 최종 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분위기는 많아야 2개의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낼 것이란 관측이다.

이런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도 제4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주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전 처럼 '제4이동통신' 테마의 재점화 여부다.

◆ 사업권 신청 누가하나
방송통신위원회가 17일 제4이동통신 사업자 신청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날 접수된 신청서류를 갖고 심사위원단을 새롭게 구성해 이르면 내달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제4이동통신의 사업자 신청서 접수를 최종 마감할 것"이라며 "신청서를 낸 사업자를 상대로 새롭게 구성한 심사위원단에서 사업자 허가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방통위에 신청서를 낸 곳은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유일하다. KMI는 지난해 11월 초 방통위의 심사탈락 뒤 곧바로 서류보완 작업을 통해 같은달 17일에 신청서를 접수한 상태다. KMI의 주주구성과 지분율도 6개 사업자가 같게 만들었다. 설립시 자본금과 1차증자 자금을 합한 800억원을 통해 6개 사업자가 지분율을 동일하게 한 것이다.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KMI의 주주구성에는 스템싸이언스와 디브이에스 자티전자 삼성전자 씨모텍(제이콤) 등 기존 주주와 함께 재향군인회가 새롭게 참여하고 있다.

이와함께 방통위 안팎에서는 가칭 'S모바일컨소시엄'이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할 것으로 보고 있다. S모바일컨소시엄의 최대주주는 아직 베일에 가려있으나 중견 금융권 업체와 외국계 기업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제4이통테마 다시 불까
제4이동통신 사업권 신청마감을 몇 시간 앞둔 현재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폭풍전야 처럼 잠잠하다. 일단 제4이동통신 사업자 신청과 관련한 상장기업의 경우 이렇다.

KMI의 경우 디브이에스를 비롯해 스템싸이언스와 자티전자 씨모텍 제이콤등이 눈에 띈다. 하지만 이들 기업은 이미 시장에서 한 차례 '제4이통' 테마를 이끈 기업이라는 점에서 재점화의 힘이 쎄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다.

한 시장 전문가는 "현재 시장의 분위기는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며 "테마 재형성 여부는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최대 관심사는 'S모바일컴소시엄'이다. 아직까지 주주구성이나 참여기업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KMI에 참여했던 삼영홀딩스가 중심 축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이 돌고 있으나 회사측은 강력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KMI에서 제외된 삼영홀딩스가 S모바일 컨소시엄을 주도하고 있다는 얘기가 업계에 확산되고 있다"며 "그렇지만 정확하고 구체적인 사실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러한 업계 분위기와 달리 당사자인 삼영홀딩스는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삼영홀딩스 관계자는 "S모바일 컴소시엄과 관련이 없다. 사업참여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전면 부인했다.

한편 방통위는 이번 사업사 선정작업이 최대 2개월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방통위는 "통상적으로 허가기한은 2개월 이내이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이렇게 전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