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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1조 투자 LED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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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내 LED 시장 10% 달성 목표


[뉴스핌=유효정 기자]LG그룹의 신성장동력이 될 LG이노텍의 파주 LED 공장이 베일을 벗었다.

27일 LG이노텍은 파주시 월롱 단지에 1조원을 투자해 지은 ‘파주 LED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이 차세대 동력으로 삼고 있는 파주 LED 공장 준공식을 위해 구본무 LG회장을 비롯해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등 LG 임직원 및 협력회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인재 파주시장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LED 공장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주 LED 공장 준공을 통해 LG이노텍은 에피웨이퍼부터 칩, 패키지, 모듈까지 LED 전 공정을 갖추고. 월 18억개 생산이 가능한 단일 공장 기준 최대 규모 LED 생산 캐파를 갖추게 됐다. 

2009년 9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이 공장은 올 하반기 이래 가동에 본격 착수했으며, 생산량을 늘려 올 연말까지 연초 대비 4배 수준의 캐파를 갖추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생산자동화시스템(MES), 공급망관리(SCM) 등 각종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간당 생산량을 늘리고 수율도 안정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LG이노텍의 파주 LED 공장을 통해 2년간 4000명의 신규 고용과 5조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LED 등 사업 성장을 통해 향후 2년내 글로벌 LED 시장 10% 점유율을 기록하고, 5년내 매출 10조, 세계 5위의 글로벌 전문부품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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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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