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에이모션, 아메리칸 이글 자전거 28종 첫 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진우 기자] 에이모션은 10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인체 공학 설계를 반영한 아메리칸 이글 신제품 28종의 자전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2010년형 자전거 모델들은 업계 최초로 제품 라인별 패밀리 룩과 브랜드명을 갖추고 있다.

먼저 폴딩 모델은 반으로 접힌다는 의미의 '반(BHAN)', 미니벨로는 스타일과 안전성을 강조한 '폴(POLE)', 쉽고 편한 도심형은 쉽게 타고 즐긴다는 의미의 '타고(TAGO)', 이태리어 바람을 뜻하는 '벤토(VENTO)', 립스틱의 상징인 빨강의 이태리어 '로소(ROSSO)' 등으로 이름 붙여졌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문 MTB 모델인 '브레이브'를 개발해 풀 라인업도 구축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쉽게 구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지만 제품들의 구성은 고급 자전거 못지 않다. 브레이크 레버와 크랭크 길이 등에는 인체 공학 설계를 반영했으며, 유럽 명품자전거에 사용되는 최고급 페인트를 사용해 색감 및 내구성도 강화했다.

아메리칸 이글 양영상 대표는 "10년 넘게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해온 만큼 이번 신제품은 자전거인의 양심을 걸고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의 제품이지만 자전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꿈꾸는 품질과 안전을 시장에서 검증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스타 탤런트 '윤시윤'이 홍보대사로 임명돼 직접 자전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이모션 관계자는 "윤시윤이 지붕킥에서 보여준 순수하고 맑은 청년의 이미지가 녹색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와 잘 어울린다라는 평을 받았다"며 "윤시윤과 함께 자전거 문화 확산에 앞장 서 친환경 녹색교통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가격은 브레이브(MTB) 25만~80만원대, 타고 16만~25만원대, 벤토 22만~55만원대, 폴 20만~52만원대, 반 15만~ 30만원대, 로소 19만~ 30만원대, 소노(아동용) 15만~ 20만원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