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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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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12월 둘째주(12.7 ~12.11)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12월 7일(월)

금융감독원, 2009회계연도 상반기(4~9월) 종합금융회사 영업실적 (오전 6시)
한국거래소, 11월 채권시장 동향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내년도 경제운용방향 당정협의 (오전 7시 30분, 국회 귀빈식당)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이어서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45분)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 간부 및 감사 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 임원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무역 컨퍼런스 (오전 9시 30분, 코엑스)
무역협회, KITA-PIIE 공동 국제컨퍼런스 개최 (오전 9시 30분, 코엑스 그랜드볼룸)
정부, 국회 예산결산위 종합정책 질의 (오전 10시)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국회 법제사법위 (오전 10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반도체 장비! 핵심 성장동력으로 거듭 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국내최대 기술축제: "2009 산업기술주간"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식경제 R&D혁신 방안 공청회 (오전 11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기획재정위원회 (오전 11시, 국회)
한은 이성태 총재,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오전 11시)
전경련, 금융·조세 현안 기업의견 조사 결과 (오전 11시)
대한상의,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기업애로요인 조사 (오전 11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디지털케이블 추진단 발족식 및 MOU 체결 (오전 11시, 조선호텔)
KDI, 12월중 경제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대체에너지 사업을 미끼로 한 불법 자금모집 주의 (정오)
한국거래소, 시장경보조치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정오)
지경부 최경환 장관, 국회 예산결산위, 법제사법위 (오후 2시)
방송통신위, TV방송의「디지털전환 활성화 협력 협약」체결 (오후 2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9년도 제2차 행내 현상논문 입상자 시상식 (오후 4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해외출장: 제132차 바젤위원회 회의 (12/7~10, 스위스 바젤)

태국, 국왕탄생일로 금융시장 휴장
일본 재무성, 11월 외환보유액: 1조 737억$, 예상 NA, 이전 1조 568억$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정의와 위기 관련 컨퍼런스 개회연설 (오전 3시, 파리)
유로존, 12월 센틱스(Sentix) 투자자신뢰지수: -5.50, 예상 -4.70, 이전 -7.00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산업수주: -2.1%, 예상 0.6%, 이전 1.3%MM(0.9%에서 수정됨)

베네수엘라, 성모잉태일로 금융시장 휴장
미국 재무부, 30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050%(4.14배), 이전 0.060%낙찰(3.89배)
미국 재무부, 31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65%(3.59배), 이전 0.150%낙찰(3.55배)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 워싱턴 DC 경제클럽 연설 (오후 12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10월 소비자신용: -35.1억$, 예상 -93억$, 이전 -87.7억$(-148억$에서 수정됨)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콜럼비아대학 세계리더쉽포럼 연설 (오후 5시 45분, 뉴욕)


◆ 12월 8일(화)

지식경제부, 2009년 최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9회계년도 상반기(4~9월) 투자자문회사 영업실적 (오전 6시)
무역협회, 물류공동화 실태조사 결과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기획재정부, 우수 공공기관 등에 경영자율권 확대-자율경영 성공모델 창출 (오전 9시)
코트라, 일본 유통시장 진출 포럼 (오전 9시, 롯데호텔)
코트라, 2010 세계 거대 기회시장(EU, 중국) 공략 설명회 (오전 9시 30분, 대전 호텔 리베라)
정부, 국회 예산결산위 종합정책 질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제약+IT 컨버전스 추진위원회 개최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모태펀드 출자조합 투자 성과지수 발표 (오전 11시)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면담: Mr. Subir Lall, IMF 아·태국, 한국담당 Division Chief 外 (오전 11시)
솔로몬투자증권, 기자 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대한상의, '장수기업에서 배우는 위기극복전략' 보고서 (오전 11시)
통계청, '정보화 청사진'(EA) 기반의 범정부 통계조사 시스템 통합 추진 (정오)
KDI, '북한의 억압과 처벌: 수용소 경험에 대한 면접조사' 보고서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IMF 협의단과 간담회 (정오, 석파랑)
금융감독원, 펀드판매 미스터리쇼핑 실시 결과 (정오)
한국거래소, 주식선물 시장조성계약 조인식 개최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 (정오)
공정거래위, 정철인터랩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정오)
코트라, 2010 미국 섬유시장 진출 설명회 (오후 2시, 섬유센터)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아주경제 금융대상 시상식 (오후 2시 30분)
기획재정부, IMF 미션단 브리핑, (오후 5시, 제1브리핑 룸)
금융투자협, 11월 펀드시장 동향 (배포시)

일본은행(BOJ), 11월 은행대출: +0.1%, 예상 NA, 이전 +1.5%YY
일본은행(BOJ), 11월 머니스톡(M2/M3): 3.3%/2.4%, 예상 NA/NA, 이전 3.3%YY/2.4%YY
일본 재무성, 10월 경상수지: 1조 3976억엔(+42.7%), 예상 51.4%, 이전 0.2%
일본 재무성, 6000억엔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일본 TDB/TSR, 11월 기업도산 상황: -11.4%YY, 예상 NA, 이전 9.2%MM -11.8%YY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수정: 89.7/94.3, 예상 NA/NA, 잠정 86.4/92.7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수정: 100/100, 예상 NA/NA, 잠정 81.8/95.0
일본 내각부, 11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33.9, 예상 NA, 이전 40.9

오스트리아/몰타, 성모잉태일로 금융시장 휴장
영국 소매업연합(BRC), 11월 소매판매: 1.8%, 예상 NA, 이전 3.8%YY
프랑스 재무성, 10월 연방예산: , 예상 NA, 이전 -1258억€
영국 통계청, 10월 산업생산: 0.0% -8.4%, 예상 0.4% -7.7%, 이전 1.6%MM -10.3%YY
영국 통계청, 10월 제조업생산: 0.0% -7.8%, 예상 0.4% -7.2% 이전 1.7%MM -9.3%YY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산업생산: -1.8% -12.4%, 예상 1.0%/NA, 이전 3.1%MM(2.7%에서 수정됨), -12.9%YY
위르겐 슈타르크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위기회복 관련 패널토론회 참석 (오전 11시, 본)
얀 F. 크비그스타드 노르웨이중앙은행 부총재, 프리오(Prio, 국제평화연구소) 주최 금융위기세미나에서 연설 (오슬로)

아르헨티나/페루, 성모잉태일로 금융시장 휴장
파나마, 어머니의 날로 금융시장 휴장
캐나다중앙은행(BOC), 금리결정 발표: 0.25%로 금리동결
미국 재무부, 400억$ 3년물 국채입찰 결과: 1.223%(2.98배), 이전 1.404%낙찰(3.33배)
미국에너지정보청(EIA), 월간 단기에너지전망 발표 (오후 12시)
브라질중앙은행, 금리결정 발표 (자정, 8.75%로 금리동결 예상)
슬로바키아중앙은행, 금리결정 발표 (자정, 이전 3.25%)
오토존/브라운포맨/ H&R블록/크로거, 분기실적 발표


◆ 12월 9일(수)

지식경제부, 200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컨퍼런스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9년도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오전 6시)
대한상의, 2009년 '기업현장애로 개선 성과' 브리핑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코트라, 2010 세계 거대 기회시장(EU, 중국) 공략 설명회 (오전 9시 30분, 부산 롯데호텔)
정부, 국회 예산결사위 종합정책 질의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중앙일보 Tech포럼 (오전 10시, 워커힐 호텔)
정부,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오전 10시, 청와대)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 (오전 10시)
코트라, MS XBOX PinPoint Biz Matching Event (오전 10시, Invest Korea Plaza)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 인터넷 미디어 대전 (오전 10시, 리츠칼튼호텔)
전경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 (오전 10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디지털방송 활성화 추진위원회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 위한 안전기준 마련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9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발표회 (오전 11시)
전경련, 방송광고시장 경쟁미디어렙 도입의 쟁점과 제언 (오전 11시)
한국은행,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10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정오)
한국은행, 11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지식경제부, "기술규제 대폭 완화된다" (정오)
통계청, 전국 및 시도 2008년 생명표 (정오)
금융감독원, 신규사업 목적 공모증자회사 현황 및 투자유의사항 (정오)
금융감독원, 해군 금융교육 합의서 체결 (정오)
한국거래소, LA 상장설명회 개최 (정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AMCHAM 오찬 간담회 기조연설 (오후 1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제21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공정위 손인옥 부위원장, 전원회의-구술심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당지원행위에 대한 건, 건설공제조합의 하도급대금지급보증약관상 불공정약관조항에 대한 건, 대규모내부거래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의무 위반사건에 관한 과태료 부과기준 전부개정, 대규모내부거래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부당한 지원행위의 심사지침 일부개정(안), 행정서식 정비를 위한 고시, 훈령 등 개정안 (오후 2시)
방송통신위, 제3차 디지털방송 활성화 추진위원회 개최 (오후 2시)
전경련, 2010년 산업전망 세미나 (오후 2시, 목동 방송회관 2층 브로드홀)
대한상의, '모바일 커머스와 유통산업의 미래'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중회의실)
전경련, 행복한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 페어 (오후 2시 30분, 세종아카데미 지하 1층)
방송통신위,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3시)
금융투자협, 12월 채권시장지표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12월 부산지역 자본시장 이슈특강 개최 (배포시)

일본 내각부, 3Q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수정: 0.3%, 1.3%, 예상 0.7% 2.8%, 잠정 1.2%QQ 4.8%연율

카자흐스탄, 아이드 알-아드하(Eid al-Adha, 희생제)로 금융시장 휴장
영국 Nationwide, 11월 소비자신뢰지수: 73, 예상 NA, 이전 73(72에서 수정됨)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무역수지: 129억€, 예상 107억€, 이전 99억€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경상수지: 110억€, 예상 NA, 이전 94억€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지수-수정: -0.1% 0.4%, 예상 -0.2% 0.3%, 이전 0.1%MM 0.0%YY
프랑스 세관, 10월 무역수지: -43.9억€, 예상 -22억€, 이전 -28.03억€(-17.5억€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10월 무역수지: -71억£ 예상 68.5억£, 이전 -71.9억£
영란은행(BOE), 금리결정 회의 개시 (~10일까지)

미국 상무부, 10월 도매재고: +0.3%, 예상 -0.6%, 이전 -1.3%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8M, 예상 NA, 이전 -3.94M
미국 재무부, 21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3.448%(2.62배), 이전 3.470%낙찰(2.81배))
폴, 분기실적 발표


◆ 12월 10일 (목)

지식경제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인증마크 수여식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관광단지 기공식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12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대한상의,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인증마크 수여식 (오전 9시, 롯데 호텔)
정부, 경제운용 토론회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정부, 2010년 경제정책방향 민관토론회 (오전 9시 50분, 청와대)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회 예산결산위 부별 심사 (오전 10시)
대한상의, '사랑나눔' 봉사활동 (오전 10시, 노량진 인근 주택)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 IPTV상용서비스 1주년 기념행사 (오전 10시, 코엑스)
방통위 송도균 위원, I-클린 우수학교 시상식 (오전 10시, 매일경제)
방통위 형태근 위원, 미래네트워크 2020포럼 (오전 10시, EL타워)
지식경제부, 내년 SW 사업규모 2조1694억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녹색생산성 산업경제효과 연구결과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각 분야 민간전문가 구성 정책자문위 발족 (오전 11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공공기관 감사 간담회 (오전 11시, 우정본부)
대한상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파트타임 활성화 방안 연구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주식선물 추가상장 관련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50분, 여의도 홍보석)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자에 대한 위험평가제도(RAMS) 개선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위기 이후 최근 1년간의 상장기업 재무현황 변화 및 시사점 (정오)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수출 비중과 주가 추이 (정오)
무역협회, KITA New Members Day 개최 (오후 1시 30분,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Charles Enoch, IMF 통계국 부국장 外 (오후 2시)
대한상의, 2010년 유통산업전망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의원회의실)
방송통신위, IPTV 상용서비스 출범 1주년 기념식 (오후 2시)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Su Ning, 중국인민은행 부총재 外 (오후 2시 30분)
정부, 차관회의 (오후 3시 30분,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차관회의 통과 (오후 4시)
기획재정부, 2010년 경제정책 방향과 과제 브리핑 (오후 4시 30분)
기획재정부, 2010년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위한 민관토론회 개최 (오후 4시 30분)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경제운용방향 외신간담회 (오후 4시 30분, 국회)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2009 Ovum Executive포럼 (오후 6시 10분, 영국대사관)
지경부 최경환 장관, 자동차 산업인의 밤 (오후 6시 30분, 르네상스 호텔)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시상식 (오후 6시 40분, 신라호텔)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설명회 오전 11시 20분)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한국은행, 2010년중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일자(예정)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9-49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중국 증권업계 대표단 한국방문 및 세미나 개최 (배포시)

태국, 제헌절로 금융시장 휴장
뉴질랜드중앙은행: 2.50%로 금리 동결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일본 내각부, 10월 핵심기계수주: -4.5%, 예상 -4.5%, 이전 10.5%MM
일본은행(BOJ), 11월 국내기업물가: 0.1% -4.9%, 예상 -0.2% -5.1% 이전 - 0.7%MM -6.7%YY
일본 재무성, 2.4조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도매물가지수: 0.7% -3.2%, 예상 NA, 이전 -0.4%MM -7.0%YY
프랑스 INSEE, 3Q 비농업부문 고용: -0.6%, 예상 NA, 이전 -0.6%(-0.7%에서 수정됨)
프랑스 INSEE, 10월 산업생산: -0.8% -8.4%, 예상 0.7%/NA, 이전 -1.1%MM -10.6%YY(-1.5% -10.4%에서 수정됨)
프랑스 INSEE, 10월 제조업생산: -0.8% -8.8%, 예상 NA, 이전 -1.1%MM -11.3%YY(-1.6% -11.0%에서 수정됨)
스위스국립은행(SNB), 금리결정 발표: 0.25%로 금리동결
유럽중앙은행(ECB), 12월 월례회보(Bulletin) 발표
아이슬란드중앙은행, 금리결정 발표: 10%로 1%v포인트 인하
영란은행(BOE), 금리결정 발표: 0.5% 금리동결 및 양적완화 그대로 유지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74K, 예상 460K, 이전 457K
미국 상무부, 10월 무역수지: -329억$, 예상 -367억$, 이전 -357억$(-364억$에서 수정됨)
미국 엘리자베스 듀크 연방준비제도 이사, 시카고 연방은행 모기지 압류 정책 관련 컨퍼런스 연설 (오후 12시 45분)
재무부, 11월 연방예산: -1203억$, 예상 -1350억$, 이전 -1252억$
페루중앙은행, 금리결정 발표: 1.25%로 금리동결
코스트코홀세일/내셔널세미컨덕터/시에나, 분기실적 발표


◆ 12월 11일 (금)

지경부 최경환 장관, 코리아 미래포럼 강연 (오전 7시 30분, 프라자 호텔)
대한상의,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초청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한국은행, 2010년 경제전망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정부, 국가브랜드 위원회 (오전 10시, KOICA)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회 예산결산위 부별 심사 (오전 10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외신 텔레컨퍼런스 (오전 10시)
방송통신위, 전파연구소-미국 해양대기청 우주전파환경 협력각서 체결 (오전 11시)
한국은행, '한국은행 연말 불우이웃돕기' 실시 (정오)
관세청, 제7차 한-EU 세관협력회의 참석 (정오)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법인 CEO 조찬 세미나 개최 (정오)
대한상의, 2009 글로벌 녹색물류 컨퍼런스 (오후 1시 30분,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지경부 최경환 장관, 정책자문단 위원회 (오후 2시, 다산실)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경제유니버시아드 시상식 축사 (오후 2시, 63빌딩)
한은 이성태 총재,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 (오후 3시, 고봉 중고등학교)
금감원 김종창 원장, 확대연석회의 (오후 3시, 9층 대회의실)
지경부 최경환 장관, 여성공학인의 날 행사 (오후 5시, 코엑스 인터콘 호텔)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0.6%, 예상 +0.4%, 이전 -0.5YY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2.1%, 예상 -2.3%, 이전 -5.8%YY
중국 국가통계국, 1~11월 도시고정자산투자: +32.1%, 예상 NA, 이전 33.1%YY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산업생산: +19.2%, 예상 18%, 이전 16.1%YY
중국 국가통계국, 11월 소매판매: +15.8%, 예상 16.5%, 이전 16.2%YY
중국 해관총서, 11월 무역수지(수출/수입): +191억$(-1.2%/+26.7%), 예상 +238억$(+0.9%/20.0%), 이전 +240억$(-13.8%/-6.4%))
중국 런민은행(PBOC), 11월 M2 증가율: +29.7%, 예상 29% 이전 +29.4YY
중국 런민은행(PBOC), 11월 신규대출: 2948억 위앤, 예상 2800억 위앤, 이전 2530억 위앤
일본 내각부, 11월 소비자신뢰지수: 39.5, 예상 NA, 이전 40.5

영국 통계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0.2% +2.9%, 예상 +0.3% +2.9%, 이전 +0.2%MM +1.7%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0월 경기선행지수: 101.4, 예상 NA, 이전 100.4
게어트루데 툼펠-구게렐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 스웨덴산업연맹(CSI) 및 글로벌연구센터(CGS) 공동 주최 금융시스템 개혁 회의 참석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제2차 이코노미스트 도시 강연 기조 연설
국제에너지기구(IEA) 월례 석유시장 보고서 발표

미국 노동부, 11월 수출물가: 0.8%, 예상 0.4%, 이전 0.2%MM(0.3%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1월 수입물가: 1.7%, 예상 1.0%, 이전 0.8%MM(0.7%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1월 소매판매: +1.3%, 예상 0.7%, 이전 +1.1%MM(1.4%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1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1.2%, 예상 0.4%, 이전 0%MM(0.2%에서 수정)
미국 미시건대학, 12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73.4, 예상 68.5, 이전 67.4
미국 상무부, 10월 기업재고: +0.2%, 예상 -0.2%, 이전 -0.4%MM
미국 경제순환연구소(ECRI), 주간 경기선행지수: 130.1, 예상 NA, 이전 129.5


◆ 12월 12일(토)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예산결산위 부별 심사 (오전 10시)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인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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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가 '조선'인가 호칭 논쟁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최슬아 숭실대 교수는 29일 "북한이라는 호명이 상대방을 한반도의 일부처럼 위치시킨다면 조선이라는 호명은 하나의 독립된 행위자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 교수는 "북한을 인정해야 된다는 주장은 어떤 온정적인 제안이 아니라 상대를 인정함으로써 불안을 낮추고 관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종빈)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평화 공존을 위한 이름 부르기:북한인가 조선인가' 주제로 특별학술회의를 열었다. 통일부는 관련 논의를 공론화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학술회의를 후원했다. 사회를 맡은 권만학 경희대 명예교수는 "호칭은 기본적으로 식별 기능을 갖지만 정치적 호칭이 되는 순간 이데올로기를 담게 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북한은 '대한민국'을 공식 명칭으로 부르며 남쪽을 외국으로 재정의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북한' '북측'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며 토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서며 도어스태핑을 갖고 최근 북한 '핵시설'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김성경 "호칭은 분단 산물…'조선' 관계 전환 출발점" 김성경 서강대 교수는 "북한이라는 호명은 비공식적·약칭적 표현이지만 분단 80년 동안 누적된 정치적 의미를 가진 것"이라면서 "북한을 계속 북한이라고 부르는 한 우리 안에 북한이 계속 갇힐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학계에서는 (북한을) 조선, 북조선으로 부르는 경향이 좀 있었다"며 "남과 북의 국가 정체성이 이미 상당히 공고화돼 있는 현 상황에서 국가와 국가 사이의 관계 맺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북한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 평화공존이나 통일에 더 도움이 된다는 논리적 근거를 찾기 어렵다"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통일은 남북이 서로를 인정 존중하고 그 맥락 안에서 관계를 맺고 남북 주민이 통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 권은민 "국호 사용, 국가 승인 아냐…정치가 먼저, 법은 따라간다" 권은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또는 'DPRK'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것이 꼭 국가 승인이나 정부 승인을 구성하지는 않는다"면서 "국가 승인은 정치적 행위이고 국가 의사 표시다. 그렇게 부르더라도 국가 승인과는 무관하다라고 선언을 하면 정리가 되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권 변호사는 "남북관계는 법률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정치의 영역에 가까운 것 같다"면서 "과거에도 정치가 큰 틀을 규정하고 법과 제도가 따라가는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 변호사는 "남북 기본합의서 제1조는 '상대방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한다'고 돼 있다"면서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권 변호사는 "국호 사용은 상호 주권을 존중하는 취지의 기존 합의를 계승하는 것"이라면서 "당사자 표기는 상대방이 원하는 공식 국호를 불러주고 그것이 국가 승인은 아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된다"고 제언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군수공업을 담당하는 제2경제위 산하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이 이 공장에서 생산된 권총으로 사격하는 모습.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2 yjlee@newspim.com ◆ 이동기 "독일도 경멸적 호칭 쓰다 공식 국호 전환…출발은 이름" 이동기 강원대 교수는 "서독은 동독을 경멸적 표현으로 불렀지만 긴장이 격화되면서 더 큰 평화 정치에 대한 구상이 폭발했다"면서 "국제 환경이 좋지 않을수록 평화 화해 논의가 공존에 대한 요구나 필요를 폭발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독일 정치권에서는 헤르베르트 베너 전독문제부(통일부) 장관이 가장 먼저 동독 공식 국호를 사용했다"며 "당시에는 언론의 융단 폭격을 받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줬다. 국제법적으로는 여전히 인정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국가로 승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인내만으로도 부족하다"면서 "결국 원칙 고수와 실용주의가 결합하는 모든 출발은 국호의 제대로 된 호명이고,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근본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호칭 변경, 굴복 아닌 공존 가능성 넓히는 정치적 전략" 패널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조선 호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제시했다. 김태경 성공회대 교수는 "젊은 세대에는 '둘의 우리'가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시점"이라며 "우리가 조선을 일종의 주권 국가로서 인정하는 과정은 결국 우리에 대한 자기 인정과 그들에 대한 인정이 같이 결합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희 국립부경대 교수는 "핵심은 인정과 통일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가는 데 있어서는 담론과 제도, 정치 차원에서의 접근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호칭을 바꾸는 것은 굴복이 아니라 적대를 줄이고 공존의 가능성을 넓히는 하나의 정치적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hyun9@newspim.com 2026-04-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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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發 쇼크에 리츠업계 초긴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1호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자산 가치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상장 리츠 가운데 사실상 첫 디폴트 사례가 발생하면서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개별 리츠의 리스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며, 전체 시장으로 확산되는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정부는 관련 시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하는 한편, 필요 시 유동성 지원과 함께 구조 개선을 병행하는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무너진 해외 부동산 가치…유동성 위기 예견됐나 3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제이알투자운용의 기업회생 절차 돌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국내 대형 독립계 리츠 자산관리회사인 제이알투자운용이 2020년 국내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안착시킨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다. 벨기에 브뤼셀 중심부에 위치한 파이낸스타워와 미국 뉴욕 맨해튼의 498세븐스애비뉴 등 대형 상업용 오피스 빌딩을 기초 자산으로 편입해 운용해 왔다. 그러나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 가치가 떨어지면서, 단기사채 400억원을 상환하지 못해 지난 27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매매 거래를 정지하고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번 사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나 해외 자산의 감정평가서 수신 지연 등을 이유로 한 달 만인 2월 이를 자진 철회했다.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액이 급락하면서 현지 대주단과 약정한 담보인정비율을 초과했다. 임대료 등으로 발생한 현금 흐름을 대출 상환에 우선 충당하도록 묶어두는 캐시트랩(Cash Trap, 현금 동결)이 발동되더니 기업회생으로 이어졌다.  박광식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올 들어 차입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헤지(환율 고정 상품) 정산금 명목으로 약 1000억원의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시급하다"며 "캐시트랩 해소를 위해서는 약 7830만유로(한화 약 1354억원)의 현지 차입금 상환을 위한 추가 재원 조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일제히 꺾인 리츠주…시스템 리스크 확산은 기우? 이 같은 악재에 상장 리츠 전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실제로 한국거래소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이날 리츠 종목들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큰 폭으로 미끄러진 것을 비롯해 한화리츠, 삼성FN리츠, SK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등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뚜렷한 성장 가도를 달리던 리츠 업계는 발을 동동 구르는 처지가 됐다. 한국리츠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9조7778억원을 기록했다. 리츠 시장은 지난해 1월 8조103억원 수준에서 같은 해 9월 9조2048억원을 돌파했고 5개월 만인 지난 2월에는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 그동안 일반 주식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최근 코스피 강세장 속에서 안정적인 피난처로 주목받은 결과다.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확실한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자금이 대거 몰린 것도 호재 원인 중 하나로 제시됐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파장이 전체 금융 시장으로 퍼질 것이란 예측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내 상장 리츠 22개사 중 해외 자산을 보유한 비중은 14.3%이지만, 전체 자산 기준으로 환산하면 해외 자산 비중은 1.2%에 불과하다. 국내 상장 리츠의 총투자 자산 대비 해외 자산이 차지하는 파이가 극히 작아 전이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다. 지난달 말 자산 구성 및 투자 유형별 포트폴리오 비중을 보면 주택이 44.0%로 가장 컸다. 오피스는 35.3%에 머물렀으며 리테일 6.4%, 물류 6.4%, 혼합형 3.6%, 기타 3.2%, 호텔 1.1% 순으로 나타나 이번 위기의 진원지인 해외 오피스 리스크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희 LS증권 연구원은 제이알리츠의 최근 기준 발행 잔액이 약 4000억원으로 전체 크레딧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찻잔 속의 태풍 수준이라고 일축했다. 일반 크레딧물과 달리 리츠가 발행한 회사채는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굴러가는 국내 크레딧 시장 심리에 타격을 주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 역시 이번 이벤트가 단기사채 미상환으로 불거진 만큼 단기 자금 시장 경색이 회사채 시장으로 파급될까 우려하는 시각이 존재하지만 최근 풍부한 단기 자금을 바탕으로 기업어음 금리가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어 과거의 신용 위기와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 국토부 방화벽 구축 총력전…상장리츠, 자산 다각화 과제로 다만 해외 부동산 자산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리츠 종목들은 당분간 위축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해외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상장 리츠는 KB스타리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등이다. 이 중 해외 자산 구성 비중이 100%인 곳이 3개사, 50% 이상이 2개사, 50% 미만이 3개사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일본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에 간접 투자 중이며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미국 소재 임대주택 및 대학 기숙사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은미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해외 자산의 장부 가치 비중이 각 리츠 총자산의 5~30% 수준에 그쳐 전반적인 쏠림 현상은 없다"면서도 "해외 자산을 보유한 개별 리츠의 경우 현지 대출 약정 위반에 따른 현금 흐름 통제와 국내 채무 차환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동시에 겪을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한파도 부담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요 도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7% 떨어졌다. 고점을 찍었던 2022년과 15%나 증발했다. 런던과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30% 넘게 폭락했다. 정부도 사태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발 빠르게 방화벽 구축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를 긴급 소집해 점검 회의를 열었다. 리츠 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부실화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일 합동 검사에 착수했으며,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장 안정을 위해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최대주주가 되는 앵커리츠를 공급하고, 변동성이 통제 수준을 넘어설 경우 채권 및 자금 시장 안정 프로그램 규모를 즉각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태 수습을 넘어 리츠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장 리츠의 주가를 궤도에 올려놓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신뢰를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보의 투명성이 담보된 상태에서 시장 상황에 맞게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우량 자산 편입과 리츠 간 합병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며 "자산관리회사 역시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운용 현황과 배당 전략 등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불신을 거둬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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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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