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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 중국 아시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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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9월 17일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 Market Insights

-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본 증시 상승. 닛케이 225지수, 전일대비 53.15p(+0.52%) 상승한 10,270.77,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1.09(-0.12%) 내린 931.43로 마감

- 일본 조선공업회, 지난 8월 일본 조선업계의 수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67.4% 감소한 26만 2,686 톤을 기록했다고 발표, 11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 조선업계의 불황이 후방산업인 철강업계로 전가되는 상황

- 일본 3위 자동차업체 닛산, 올해 중국 시장 자동차 판매 목표치를 기존 대비 10만대 상향한 67만대로 조정한다고 발표. 닛산은 올해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46만 6,219대의 자동차 판매량을 기록

- 일본 최대 항공사 일본항공(JAL), 전체 인력의 14%인 6,800 명을 감원하고 항공노선을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 이번 감원을 통해 전체 영업비용의 30%를 절감할 수 있을 전망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석유수출국기구(OPEC), 올해 전세계 원유 수요가 156만 배럴/day 감소하고, 내년에든 다시 50만 배럴/day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이는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는 있으나 회복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중국] 최근 지속된 상승세에 대한 부담으로 중국 증시 하락.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34.02p(-1.12%) 상승한 2,999.71,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4.56p(-0.43%) 내린 1,045.16로 마감

- 취홍빈 HSBC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 올해 4 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또한 아직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모두 상승 반전할 것으로 예상

- 궈칭핑 인민은행 부총재보, 지난 7월부터 실시 중인 위안화 무역결제 규모가 2개월간 7,000만 위안 수준으로 부진했다며 무역 및 투자 발전을 위해 위안화 무역결제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표명

- 이머징 마켓 투자가 케네스 피셔, 신흥 시장이 회복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증시의 'V'자 회복이 최소 향후 6개월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중국은 4조 위안의 경기부양책과 정책의 도움으로 글로벌 증시 랠리를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

- 샨다 게임즈, 오는 25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8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예탁증서(ADR)을 발행하여 기업공개(IPO)를 실시한다고 발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인 6억 7,1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 확대에 대한 수혜도 있을 전망

- [인도] 버냉키 FRB 의장의 발언 효과로 인도 증시 상승.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222.59p(+1.35%) 상승한 16,677.04로 마감

- [대만] 가권지수, 전일대비 93.98p(+1.28%) 상승한 7,440.24 로 마감

-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타이완 모바일이 칼라일 그룹으로부터 케이블 TV 업체 KBRO 를 10억 달러에 인수할 전망. 케이블 TV 가 디지털 TV 로의 발전과 인터넷 통신망 광역화로 성장할 것에 대한 투자라고 발표

- [홍콩] 버냉키 FRB 의장의 경기침체 종료 발언으로 홍콩 증시 상승. 항셍지수, 전일대비 536.55p(+2.57%) 상승한 21,402.92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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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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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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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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