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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65명

◆단장= ▲준법감시인 김양진

◆영업본부장= ▲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부장= ▲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 ▲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 ▲종로기업영업본부 강성모 ▲강남기업영업본부 정동운 ▲경인기업영업본부 고종호

◆지점장= ▲길음뉴타운 심규영 ▲도곡렉슬 박학용 ▲서빙고동 우현숙 ▲시설관리공단 최순임 ▲월곡동 김효식 ▲청담역 김용만 ▲계양 박상준 ▲인천논현 이재석 ▲학익동 이경복 ▲교하 양희종 ▲심곡동 정승택 ▲안중 신창식 ▲오산남 소영수 ▲인덕원 이재숙 ▲진접 우춘기 ▲천천동 임영학 ▲토평 권영철 ▲화성봉담 문남현 ▲대전태평동 송경자 ▲계룡 엄영송 ▲야우리 류춘현 ▲가경동 박병환 ▲오창과학단지 오세황 ▲속초 이종실 ▲거제동 천상필 ▲구서동 박성만 ▲반여동 권영구 ▲범일동 전정홍 ▲범천동 김순성 ▲사직동 이석종 ▲센텀파크 송영재 ▲양정동 정석영 ▲토곡 류점태 ▲구영 주상득 ▲동평 권해경 ▲거제 이춘우 ▲밀양 박철수 ▲사천 최영군 ▲명덕 함현호 ▲황금동 백종두 ▲연일 이찬경 ▲영주 서칠성 ▲광주금호 조규남 ▲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 ▲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 ▲투자금융부 안영진 ▲카드마케팅부 김제수 ▲트레이딩부 안상훈 ▲시너지추진부 김정기 ▲IT지원부 김현석 ▲전략기획부 박종일 ▲재무기획부 이관식 ▲인사부 황규목 ▲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 ▲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 ▲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 이동 259명

◆부장= ▲IB지원부 이용재 ▲투자금융부 채우석 ▲프로젝트금융부 김형찬 ▲카드전략부 최상학 ▲카드영업지원부 박종훈 ▲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 ▲트레이딩부 권덕재 ▲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 ▲시너지추진부 강병모 ▲전략기획부 신현석 ▲재무기획부 강환복 ▲인사부 이종인 ▲인재개발부 정기화 ▲직원만족센터 박인좌 ▲리스크총괄부 진창옥 ▲개인/SOHO심사부 이종철 ▲대기업심사부 이재일 ▲기업개선부 신진기 ▲기업회생부 서태규 ▲총무부 최종상 ▲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 ▲홍보실 이헌주 ▲여신감리부 김종주 ▲PB사업 이점수 ▲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 ▲기관고객본부 전경탁 ▲IB본부 조필호 ▲카드사업본부 장우석 ▲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 ▲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 ▲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 ▲삼성기업영업본부 하태중 조복래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김용호 고재헌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김판호 김석종 ▲중부기업영업본부 윤대현 ▲종로기업영업본부 박달영 ▲남대문기업영업본부 이문일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김현수 ▲강남기업영업본부 안형덕 ▲경수기업영업본부 강휘석

◆지점장= ▲가락본동 이은석 ▲가락중앙 김석민 ▲가양동 이석하 ▲강남교보타워 김종완 ▲개봉동 신천수 ▲개포동 김길분 ▲공덕동 김관호 ▲공릉역 공복기 ▲광화문 한상훈 ▲교대역 차영득 ▲남대문시장 박범주 ▲남부터미널 현동관 ▲남역삼동 양희웅 ▲내발산동 홍석태 ▲노량진 박덕희 ▲노원 박성열 ▲대치역 박강석 ▲대흥동 박용순 ▲도곡남 유관훈 ▲도곡중앙 설종현 ▲도봉 허병호 ▲도화동 양회종 ▲독립문 송호봉 ▲독산동 김병규 ▲동부이촌동 방영주 ▲동여의도 박춘자 ▲등촌동 이영근 ▲마포 방인배 ▲매경미디어센터 정채봉 ▲명일동 이권호 ▲목동남 권오숙 ▲목동역 이경호 ▲무역센터 윤종영 ▲문래동 김철준 ▲문래역 이연자 ▲방배본동 이진희 ▲방이동 임채현 ▲방화역 송재근 ▲봉래 김무수 ▲봉천중앙 윤정환 ▲삼성동 정원재 ▲삼성역 육근영 ▲삼성타운 원도일 ▲서교동 박희영 ▲서울디지털 안재동 ▲서초로 이석영 ▲서초역 김기랑 ▲성수남 강영식 ▲센트럴시티 이용기 ▲송파남 윤문희 ▲송파송이 박용순 ▲신길동 유병권 ▲신당역 정용규 ▲신도림서 권태호 ▲신도림역 우정석 ▲신반포 김호승 ▲신사동 권은이 ▲신설동 이홍철 ▲신월1동 천호주 ▲신월7동 김응준 ▲아현역 백종선 ▲암사역 황주영 ▲압구정역 남기명 ▲압구정현대 이완규 ▲양평동 김진명 ▲여의도북 안병진 ▲역전 김택유 ▲영등포서 김영복 ▲용산구청 최병희 ▲을지로 권도균 ▲응암동 심영호 ▲이수역 한호희 ▲인사동 황용수▲잠실5단지 정종숙 ▲잠실역지점장 김우신 ▲잠실진주 송연자 ▲잠원동 이태열 ▲장안1동 최진봉 ▲장안동 김재정 ▲장안북 김성중▲재동 조시홍 ▲종로3가 지육식 ▲종로5가 박송옥 ▲종로6가 배정의 ▲종암 허남제 ▲중계2동 문근식 ▲중랑구청 채의식 ▲중화동 김재천 ▲청계7가 김종산 ▲청계 이효균 ▲청파동 최대근 ▲풍납동 이성근 ▲학동역 김중호 ▲효자동 연영환 ▲후암동 이덕배 ▲STX남산타워 이종성 ▲간석동 류영종 ▲부평 이응기 ▲옥련동 이종열 ▲용현동 김성빈 ▲인천 최상균 ▲인천항 유영득 ▲주안서 이용철 ▲주안 이준병 ▲청천동 양창현 ▲과천중앙 임익봉 ▲과천 김주권 ▲광명7동 이영수 ▲광적 이교호 ▲구리 최경복 ▲군포 최창락 ▲기흥 황낙진 ▲김포 최경태 ▲남양주 성주모 ▲동백역 최상순 ▲동백 강경수 ▲반월공단 신언동 ▲분당시범단지 정동식 ▲상대원동 박대열 ▲서수원 김남기 ▲서현동 정재기 ▲서현역 안성옥 ▲선부동 김호익 ▲송우 최병석 ▲수원북 신평근 ▲수지상현 이선재 ▲수지성복 노치환▲수지 김용태▲시화공단 이무열 ▲신갈 전복동 ▲신영통 오영길 ▲안양 박용기 ▲역곡 김용표 ▲용인 최진원 ▲은행동 성낙준 ▲의정부 윤병서 ▲일산후곡 윤영진 ▲하안동 이기만 ▲한일타운 김수영 ▲대덕 제종모 ▲대전중앙 박태순 ▲대전 조인형 ▲서천안 최영천▲충주 홍재천 ▲남천동 최수한 ▲대연동 강병훈 ▲모라동 박점묵 ▲부산동백 장노미 ▲부전동 홍재천 ▲사상 박일곤 ▲수영역 문창권▲연산중앙 이기봉 ▲온천동 양춘옥 ▲초량 이경복 ▲해운대 권영수 ▲울산중앙 조철제 ▲김해 우병선 ▲마산 곽우권 ▲안정공단 안병록 ▲창원 이성복 ▲토월 김덕수 ▲통영 박계운 ▲대구용산동 이인환 ▲반야월 이순조 ▲칠곡 주영명 ▲칠성동 김상욱 ▲구미공단 이두수 ▲포항남 황수춘 ▲포항중앙 신영구 ▲포항POSCO 권오준 ▲POSCO타운 정관용 ▲봉선동 고재영 ▲상무 안창용 ▲하남공단 김홍희▲여천 윤재승 ▲익산 고원석 ▲신제주 강병효 ▲제주 김인규 ▲개성공단 이상호

◆파견= ▲중국우리은행 이강찬 이성만 ▲새한미디어자금관리단장 양진옥 ▲하이닉스M&A지원단 장태현 ▲HR본부(지주사) 김홍관

◆수석검사역= ▲검사실 이성영 성원모 차경훈 김윤석 권규성

◆수석감리역= ▲영업지원부 배상열 서상철 최장일 김희관 김광만 김호영 이석호 노영록 박건용 이한성 안상현 이홍현 윤지현 이상은 하명찬

/ 이상 2008년 12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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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韓 경제, 회색코뿔소 상황"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29일 지명 후 첫 출근길에서 "한국 경제는 오랫동안 많은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방관했을 때 치명적인 위협에 빠지게 되는 회색코뿔소(Gray Rhino)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차려진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면서 한국 경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가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고물가 고환율의 이중고가 민생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29 choipix16@newspim.com '회색코뿔소'라는 용어는 미국 경제학자 미셸 워커가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사용했다. 지속적인 경고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위험 요인을 말한다. 이 후보자는 "단기적 대응을 넘어서서 더 멀리 더 길게 보는 그런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이런 맥락에서 기획예산처가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5대 구조적 문제점으로는 인구, 기후, 극심한 양극화, 산업 대격변, 지방 소멸을 꼽았다. 다만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발생한 '위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과 기획을 연동하는 방식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기획과 예산을 연동시키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찾아내서 없애고 민생과 성장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그런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국민의 세금이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되게 하고, 그 투자는 또다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런 전략적 선순환을 기획예산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자는 '현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별도로 (간담회 등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야당 정치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즉답을 피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2-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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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와대'…李대통령, 오늘 첫 출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로 공식 출근한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으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다시 돌아간다. 이 대통령이 출근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0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옛 국방부 청사인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는 청와대에서 집무한다. [사진=대통령실] 봉황기는 대통령 재임 중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이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가운데 두고, 상상 속의 새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문양이다. 봉황기는 윤석열정부 시절 한 번 하기된 바 있다. 올해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하면서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함에 따라,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돌아간다. 용산 시대가 저물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연내 복귀는 많은 해석을 낳는다. 새해부터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등의 사건이 벌어진 지난 정부와의 단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 등이다.  청와대가 다시 문을 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통령 집무실이 여민관에 마련된 점이다. 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본관' ▲비서관실과 수석실이 분산 배치된 '여민관 1~3동' ▲외빈 맞이와 행사를 갖는 '영빈관' ▲'대통령 관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근혜 정부까지는 대통령 집무실이 본관에 위치했다.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500m 떨어져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을 참모진이 있는 여민관에 마련해 거리를 좁힌 바 있는데, 이 대통령도 여민관에 집무실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과 여민관 집무실을 함께 쓴다는 방침이다. 주로 쓰는 집무실은 여민관이다. 여민관에서 일하는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참모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다.  국가상징구역 종합계획도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대통령 집무실이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을 듣는 청와대로 이전을 한 만큼 국민과의 소통이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실도 이를 의식 중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7일 "청와대 이전 후에는 대통령 일정과 업무에 대한 온라인 생중계 등을 더 확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청와대 시대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꾸준히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입지가 확정되기도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목표 준공 연도는 2030년 상반기다. 아직 목표만 세운 단계라 더 늘어질 수도, 더 당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행복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 같다"며 공정 단축을 주문한 바 있어 준공 시기가 조금 더 앞당겨 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5-12-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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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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