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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 676개사 정기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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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결제원은 3월 마지막 주(31일 포함)에는 12월 결산법인 676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43개사(12월 결산법인 전체 649개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533개사(전체 980개사)로 삼성전자, 우리금융지주 등 12월 결산법인 676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특히 28일에는 삼성전자, 우리금융지주, 하이닉스반도체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95개사, 하나로텔레콤, 서울반도체 등 코스닥시장법인 243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한다.

이로써, 3월 마지막 날까지 12월 결산법인 1,629사중 1,626사(전체 대비 99.8%)가 주총을 완료하게 된다.

법정관리중인 대한통운 등 3사는 정기주총 개최 일정이 미정이다.

다음은 3월 말 주총일정이다(유가증권시장 143개사, 코스닥시장 533개사).



*3/24(월)

◆유가증권시장
△동북아21호선박투자 △신풍제지 △참앤씨 (3개사)

◆코스닥시장
△네오리소스 △넷웨이브 △뉴보텍 △대창메탈 △동아화성 △동양이엔피 △디보스 △디에이피 △디엔에프 △디지털큐브 △로만손 △삼목정공 △삼보산업 △삼영이엔씨 △삼원테크 △신화인터텍 △애강 △에버테크노 △에스인포텍 △에스티에스반도체 △에스폴리텍 △에이치에스홀딩스 △엔케이바이오 △엔하이테크 △엠씨에스로직 △우성아이앤씨 △원풍 △위고글로벌 △이엠엘에스아이 △제이티 △젠트로 △조광아이엘아이 △카스 △코오롱아이넷 △태광이엔시 △폴리플러스 △풍경정화 △프럼파스트 △피제이전자 △한진피앤씨 △해빛정보 △홈센타 △화인에이티씨 △휘닉스피디이 (44개사)


*3/25(화)

◆유가증권시장
△국보 △동북아10-14호선박투자 △동양메이져 △로케트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진도에프앤 (10개사)

◆코스닥시장
△광진실업 △금화피에스시 △나이스정보통신 △네오티스 △대선조선 △덱트론 △동부씨엔아이 △디와이 △렉스진바이오텍 △모라리소스 △미디어플렉스 △미주레일 △바이넥스 △바이로메드 △바텍 △비엔티 △삼보판지 △서울전자통신 △선도소프트 △세동 △스타엠 △스페코 △쎄믹스 △씨엠에스 △아니디에스 △아이즈비전 △액티패스 △에스디 △에스에너지 △에스엔케이폴리텍 △에코플라스틱 △엔피케이 △엘림에듀 △오스코텍 △이노디지엔 △이화공영 △제이브이엠 △제일제강 △컴투스 △케이티서브마린 △텍셀네트컴 △파워로직스 △파트론 △포시에스 △한서제약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한일화학 △화신테크 △GK파워 (50개사)


*3/26(수)

◆유가증권시장
△강원랜드 △금양 △대경기계 △더베이직하우스 △동북아15,27-30호선박투자 △디지털월드 △바다로3호선작투자 △보루네오가구 △서광건설 △LG (14개사)

◆코스닥시장
△3NOD디지탈그룹 △굿센 △글로벌포스트 △금강철강 △기산텔레콤 △네오위즈 △네오위즈게임즈 △넥스콘테크놀러지 △대아티아이 △디오스텍 △레인콤 △리노공업 △메디프론디비티 △모헨즈 △부방테크론 △삼미정보 △성우전자 △솔고바이오 △쌈지 △쓰리쎄븐 △아바코 △에머슨퍼시픽 △에스맥 △에임하이글로벌 △엑큐리스 △엠앤엠 △옴니텔 △우수AMS △원익 △유원컴텍 △이녹스 △인스프리트 △일야하이텍 △젯텍 △케이앤컴퍼니 △케이티하이텔 △코람파나진 △코원시스템 △토필드 △프리샛 △플랜티넷 △하나마이크론 △한국경제티브이 △한단정보통신 △한창산업 △DM테크놀러지 △KH바텍 (47개사)


*3/27(목)

◆유가증권시장
△대양금속 △동부정밀 △동부하이텍 △동북아31호선박투자 △신일산업 △웰스브릿지 △유화 △케이씨오에너지 △한국유리 △한신디앤피 △후성 △BHK (13개사)

◆코스닥시장
△경창산업 △고려신용정보 △골든프레임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굿이엠지 △그랜드백화점 △그랜드포트 △나리지온 △넥스지 △넥실리온 △누리텔레콤 △뉴로테크파마 △다산네트웍스 △대성엘텍 △동일기연 동화홀딩스 △디에스피이엔티 △루멘스 △루트로닉 △모델라인 △모두투어네트워크 △모보 ☞미래나노텍 △볼빅 △브이라이프 △블루코드테크놀러지 △비에스이홀딩스 △비엔알엔터프라이즈 △산성피앤씨 △삼진엘앤디 △상화마이크로텍 △서산 △서한 △세지 △세화 △스카이뉴팜 △스포츠서울21 △신양엔지니어링 △싸이더스 △썬트로닉스 △씨씨에스 △아이디에이치 △아이크래프트 △어울림정보기술 △에버렉스 △에스비텍 △에스켐 △에이엠에스 △에이치에스창업투자 △엔토리노 △엠아이컨텐츠홀딩스 △엠엔에프씨 △엠케이전자 △엠피오 △연이정보통신 △영인프런티어 △오엘케이 △우수씨엔에스 △우주일렉트로닉스 △유니더스 △유니버셜씨엠 △유라시아알앤티 △유신코퍼레이션 △유진데이타 △유진로봇 △이랜텍 △이스타비 △이엠따블유안테나 △이엠코리아 △인성정보 △제우스 △제이콤 △제일테크노스 △중앙바이오텍 △지이엔에프 △카엘 △케너텍 △케이씨더불류 △케이앤웨이브 △케이피티유 △코닉시스템 △코메론 △코아브리드 △코아정보시스템 △코웰이홀딩스유한공사 △코위버 △큐로컴 △태양산업 △텔레칩스 △티엔터테인먼트 △포이보스 △포인트아이 △프로제 △하림 △한국기술투자 △한국베랄 △한국정보공학 △한국창업투자 △한국트로닉스 △한빛소프트 △한틀시스템 △호성케멕스 △ST&I(105개사)


*3/28(금)

◆유가증권시장
△거북선1호선박투자 △광명전기 △대구도시가스 △대우전자 △대우조선 △대한도시가스 △더존비즈온 △동부제강 △동성화학 △동양고속 △동원에프앤비 △동해전장 △디아이씨 △롯데관광 △마이크로닉스 △모나리자 △미래산업 △미래와사람 △비티아이 △삼립식품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정밀 △삼성중공업 △삼성카드 △삼성테크윈 △삼성SDI △삼익악기 △삼호에프앤지 △상신브레이크 △성안 △셀런 △쉘라인 △신원 △신일건업 △신풍제약 △신한 △쌍용양회△쌍용자동차 △씨앤상선 △씨앤우방 △씨앤우방랜드 △씨앤중공업 △아세아페이퍼텍 △아인스 △에스와이 △에스원 △STX팬오션 △엔씨소프트 △엔케이 △영진약품 △오리온 △우리금융지주 △유성금속 △이수화학 △이엔쓰리 △이엔페이퍼 △일진디스플레이 △제로원인터렉티브 △제일기획 △제일모직 △중소기업은행 △지비에스 △지투알 △청호전자 △케이엠에이치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코리아써키트 △코아스웰 △콤텍시스템 △큐엔텍코리아 △태창기업 △텔코웨어 △프라임엔터테인먼트 △프리네트웍스 △필룩스 △하나금융지주 △하이닉스반도체 △한국가스공사 △한국쉘석유 △한국신용정보 △한국외환은행 △한국프랜지 △한솔엘씨디 △한솔제지 △한솔홈데코 △한창제지 △현대금속 △현대오토넷 △현대H&S △혜인 △호텔신라 △화신 (95개사)

◆코스닥시장
△가로수닷컴 △가비아 △글로벌스탠다드 △김종학프로덕션 △나노캠텍 △나노트로닉스 △나모텍 △네오엠텔 △넥사이언 △넷시큐어테크놀러지 △뉴월코프 △뉴젠비아이티 △다날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양이앤씨 △대유베스퍼 △대주산업 △더존디지털웨어 △도움 △동보중공업 △동산진흥 △동신건설 △동아엘텍 △동양텔레콤 △동진쎄미켐 △두림티앤씨 △두올산업 △디아만트 △디앤티 △디에스아이 △디에스엘시디 △디엠에스 △디이엔티 △디지탈디바이스 △로지트코퍼레이션 △루보 △리젠 △마담포라아이니츠 △마이크로로봇 △매일유업 △메디포스트 △모빌링크텔레콤 △모빌탑 △모티스 △무한투자 △미광콘텍트렌즈 △미디어코프 △미래컴퍼니 △미성포리테크 △바른전자 △바이오매스코리아 △백산OPC △베스트플로우 △보더스티엔 △부국철강 △브릿지솔루션그룹 △산양전기 △삼률물산 △삼우 △삼진 △샤인시스템 △서울반도체 △성창에어텍 △세라온홀딩스 △세중나모여행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소리바다 △소프트랜드 △소프트맥스 △손오공 △솔본 △수성 △승일 △시큐리티코리아 △신명비앤에프 △신지소프트 △쏠라엔텍 △쓰리소프트 △쓰리에이치 △씨앤비텍 △씨엘엘씨.디 △씨티엘 △아구스 △아남정보기술 △아더스 △아이레보 △아이메카 △아리씨코퍼레이션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 △아이젝앤컴퍼니 △아즈텍더블유비이 △알덱스 △액슬론 △액토즈소프트 △야호커뮤니케이션 △어울림네트웍스 △에듀박스 △에스앤이코프 △에스에스씨피 △에스에이치텍 △에스에프에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픽쳐스 △에스케이커뮤니케이견즈 △에스티씨라이프 △에이블씨엔씨 △에이스디지텍 △에이엠아이씨 △에이치앤티 △에코솔루션 △에코에너지홀딩스 △에코프로 △엑스씨이 △엔빅스 △엔씨비네트웍스 △엔에이치엔 △엔이씨 △엔터기술 △엔터원 △엘지에스 △엠넷미디어 △엠벤쳐투자 △엠비성산 △엠에이티 △엠텍비젼 △엠트론스토리지테크놀러지 △영남제분 △영실업 △오늘과내일 △오디코프 △오페스 △온세텔레콤 △온타임텍 △올리브나인 △와이앤케이코리아 △우리기술 △우리산업 △원풍물산 △웹젠 △위즈위드 △위트콤 △윈드스카이 △유니슨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유니테스트 △유라테크 △유비컴 △유비프리시젼 △유한엔에이치에스 △이글벳 △이네트 △이노메탈이지로봇 △이노비츠아이엔씨 △이노와이어리스 △이루넷 △이수유비케어 △이앤텍 △이엘케이 △이오테크닉스 △이지바이오시스템 △인네트 △인디시스템 △인바이오넷 △인크루트 △인탑스 △인포뱅크 △인프라웨어 △인피트론 △자강 △자원메디칼 △자유투어 △잘만테크 △재영솔루텍 △정상제이엘에스 △정원엔시스템 △제일창업투자 △조이토토 △지엔코 △지엔텍홀딩스 △지오텔 △지티앤티 △참테크글로벌 △초록뱀미디어 △카이시스 △케이에스리소스 △케이에스피 △케이이엔지 △케이피엠테크 △코닉글로리 △코미코 △코스모스피엘씨 △코스프 △코어세스 △코엔텍 △코코엔터프라이즈 △코콤 △콜투 △큐렉소 △큐리어스 △큐앤에스 △큐에스아이 △큐캐피탈파트너스 △크레듀 △키이스트 △태웅 △태원엔터테인먼트 △태화일렉트론 △토탈소프트뱅크 △티모테크놀러지 △티브로드한빛방송 △티에스엠텍 △티티씨아이 △팅크웨어 △파라웰빙스 △파로스이앤아이 △파캔오피씨 △평산 △포넷 △퓨쳐비젼 △퓨쳐인포넷 △프로소닉 △프롬써어티 △피앤텔 △필링크 △하나로텔레콤 △하이록코리아 △하이스마텍 △한국사이버결제 △한국오발 △한라레벨 △한일단조공업 △한텔 △해원에스티 △핸디소프트 △헤스본 △헤파호프코리아 △현대정보기술 △현진소재 △화우테크놀러지 △휴비츠 △희림종합건축 △희훈디앤지  (243개사)


*3/29(토)

◆유가증권시장
없음

◆코스닥시장
△기륭전자 △유비다임 △케이디이컴 △크리에이티브테크놀러지 △팬엔터테인먼트 (5개사)


*3/31(월)

◆유가증권시장
△고려포리머 △기린 △라딕스 △세안 △알앤엘바이오 △유리이에스 △진흥기업 △한창 (8개사)

◆코스닥시장
△네스테크 △넥서스투자 △동양크레디텍 △디브이에스코리아 △디아이세미콘 △라이브플렉스 △바로비젼 △뱅크원에너지 △비엔디 △삼협글로벌 △서부트럭터미날 △세고엔터테인먼트 △소예 △쎄라텍 △아로마소프트 △아이씨엠 △아이에스하이텍 △에너랜드코퍼레이션 △에너원 △에버리소스 △에이스일렉트로닉스 △엑사이엔씨 △엔블루와이드 △와토스코리아 △웨스텍코리아 △유씨아이콜스 △유아이에너지 △이앤이시스템 △자연과환경 △청람디지탈 △코디너스 △코바이오텍 △테스텍 △테이크시스템즈 △팬텀엔터테인먼트 △폴켐 △플레닛82 △한국통신데이타 △한도하이테크 (39개사)


*개최일자 미정

◆유가증권시장
△대한통운 △동해펄프 (2개사: 법정관리)

◆코스닥시장
△현대아이티 (1개사: 법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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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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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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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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