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우라 가즈요시는 7일 J3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 미우라는 59세 8개월 12일로 J3리그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다
- J1·J2에 이어 일본 프로축구 1~3부 기록을 모두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내년 2월 환갑을 맞이하는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미우라는 7일 일본 후쿠시마에서 열린 J3리그 16라운드 FC류큐와의 홈 경기에서 후쿠시마가 4-1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주장 완장을 차고 교체 출전했다.
1967년 2월생인 미우라는 59세 8개월 12일의 나이에 그라운드를 밟아 J3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새로 썼다. 2024년 아술 클라로 누마즈의 이토 데루요시가 세운 종전 기록(50세 2개월 24일)을 9년 이상 늘려 잡았다.

이번 출전으로 미우라는 J1리그(54세 12일), J2리그(52세 8개월 29일)에 이어 J3리그까지 일본 프로축구 1∼3부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모두 독식하게 됐다. 미우라가 J리그 공식전에 출전한 것은 요코하마FC 시절이던 2021년 3월 10일 우라와 레즈전 이후 약 5년 8개월 만이다.
1986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프로 데뷔한 미우라는 올해로 프로 통산 40년 차를 맞았다. 올해 1월 J2리그 요코하마FC에서 후쿠시마로 임대 이적했으며 최근 임대 기간을 2027년 6월까지 연장했다.
미우자는 J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50세 14일)도 함께 보유 중이다. 지난 8월 열린 일왕배 1라운드 오야마 사커클럽전에서는 두 골을 터트리며 대회 최고령 득점 기록(59세 5개월 24일)을 수립하기도 했다.
경기 후 미우라는 "꾸준하게 쌓아온 기록이 오늘 결실을 보았다. 최고의 위치에서 골을 향해 플레이해 달라는 응원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