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5일 외국인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 명예시민 20여 명은 디지털 약자동행 정책과 기기를 체험했다
- 서울시는 연말 신규 명예시민을 선정하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일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 방문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5일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제4회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관계자와 세계 각국 출신 외국인 명예시민 20여 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명예시민들이 서울시의 디지털 약자동행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명예시민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OTT존, 해피테이블, 교육용 키오스크, 로봇커피, AI바둑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했다.
이날 명예시민들이 방문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 등 디지털 약자의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조성된 복합공간이다. 디지털 교육, 상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은평·영등포·강동·도봉·동대문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2019년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정-라꼬바 옥사나 씨(러시아)는 서울을 방문한 부모님의 경험을 소개하며 서울시의 디지털 약자동행 정책이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 고령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포용적인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올해 총 4차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첫 행사는 서울갤러리에서 열렸다. 두 번째 행사에서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방문해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지난달 6일 열린 세 번째 행사에서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찾아 서울의 AI·디지털 기술을 살펴봤다.
서울시는 연말 '2026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 명예시민을 선정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외국인 명예시민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올해 총 4회에 걸친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명예시민들과 서울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명예시민들이 서울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