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대는 6일 경남·인천·강원 제조AX 인재육성에 나섰다
- 경남대는 4년간 산학연계로 전문인재 1500명을 양성한다
- 경남대는 공동교육·현장실습으로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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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AI와 피지컬AI 통합 교육 운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가 경남·인천·강원 지역을 연계한 제조AX·인공지능(AI)로봇 인재 육성에 나선다.
경남대는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열린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마련한 이번 출범식에는 사업에 선정된 6개 협의체가 참여해 과제별 추진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경남대는 지난 9월 경남·인천·강원 제조AX·AI로봇 인재양성 모델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제조 분야 지식에 인공지능과 피지컬AI, 로봇 기술을 접목해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약 4년이다. 경남대는 세 지역 대학과 기업의 교육·연구·산업 기반을 연계해 공동 교육과정, 기업 연계 프로젝트, 현장실습, 취·창업 지원 등을 운영하고 전문인재 1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역별 산업 기반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경남의 조선·기계·방산·항공 분야와 인천의 AI·로봇·스마트제조 역량, 강원의 미래모빌리티 교육·연구 기반을 하나의 산학협력 체계로 묶는 방식이다.
경남대는 제조AI와 피지컬AI 분야의 연구·산학협력 기반을 사업에 활용한다.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연구를 바탕으로 피지컬AI 분야로 교육·연구 범위를 넓혀 왔으며 지난 8월 메가존과 경남피지컬AX연구협력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제조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연결해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을 연구·실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남대는 이를 공동연구와 현장실증,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남대는 기업 프로젝트와 현장실습을 취업으로 연계해 양성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과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상보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단장은 "참여 대학과 산업체의 역량을 연결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