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세호는 5일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사과했다
- 채널은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 조세호는 관계에 책임감을 갖고 신중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친분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줄인 가운데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채널은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초창기 제작진인 김민석 PD와 박근형 PD가 함께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친분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의혹을 부인했지만,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덜겠다는 뜻을 밝히며 출연 중이던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으나, 해당 프로그램 역시 오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세호는 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2026년은 저에게 의미 있는 해였다"며 "그 어느 때보다 그동안 걸어온 시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반성도 하고 앞으로의 각오도 다지는 의미 있는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세호는 "지난번 있었던 일로 인해 실망하셨던 분들과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도 전했다. 조세호는 "무엇보다 내 관계에 대해 책임감 있게 주위를 잘 살피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조세호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이면 마흔여섯인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저라는 사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께 미소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조세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