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이나모바일은 6일 6G 지능형 응용 공동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 6G를 지능형 로봇과 AI 스마트폰을 지원할 새 네트워크로 제시했다
- 차이나모바일은 조기 협력으로 응용과 제품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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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영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China Mobile 600941.SH/0941.HK)이6G(6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계와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은 6일 열린 '2026 모바일 네트워크 대회'에서 '6G 지능형 응용 공동 창출 행동 계획'을 공개했다.
왕샤오윈(王曉雲) 차이나모바일 수석 엔지니어 겸 중국공정원 원사는 6G가 지능화 시대의 새로운 네트워크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6G는 통신 연결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연결을 넘어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능형 로봇과 AI 스마트폰 등 수천억 개 규모의 지능형 에이전트가 언제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 인터넷의 발전을 촉진하고 새로운 형태의 지능형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왕 원사는 6G가 기술적 비전에서 현실화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6G 상용화 초기부터 충분한 가치를 창출하려면 업계가 서둘러 개방형 협력에 나서 새로운 응용 시나리오와 제품,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6G 지능형 응용 생태계 조성의 핵심으로 '조기 추진'과 '공동 창출'을 꼽았다. 6G 표준 동결까지 30개월도 남지 않은 만큼 유망한 활용 분야를 조기에 발굴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표준 제정과 기술 혁신 과정에서 실제 수요가 네트워크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