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진칼이 6일 호반건설 최대주주 등극에 5거래일째 상승했다
- 한진칼 주가는 지난달 30일 이후 약 62% 올라 20만1000원을 기록했다
- 조원태 회장은 다음 달 지분을 추가 매입해 최대주주 탈환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 회장 32만5000주 추가 매입 예정, 5거래일간 약 62% 상승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한진칼이 호반건설의 최대주주 등극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추가 지분 매입 예고에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 기준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00원(5.57%) 오른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2만3500원까지 올랐다.
한진칼은 지난 2일 8.80% 오른 데 이어 3일 29.97%, 4일 5.19%, 5일 3.31% 상승했다. 이날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30일 종가 12만3900원 대비 주가는 약 62% 올랐다.

한진칼은 지난 4일 최대주주가 '조원태 외 18인'에서 '호반건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호반건설 측 지분율은 20.69%로 조 회장 측 지분율 20.58%보다 0.11%포인트 높다.
다만 조 회장 측은 다음 달 초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추가 매입할 예정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조 회장 측 지분율은 21.07%로 높아져 현재 호반건설 측 지분율을 다시 앞서게 된다.
양측의 지분율 격차가 근소한 가운데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델타항공과 산업은행 등 조 회장 측 우호지분은 46.06%에 달해 당장 경영권 방어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