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은 6일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 순창군은 전날 한국철도공사 등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천산·발효테마파크 연계상품과 공동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철도 교통망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순창군은 전날 한국철도공사 대전 본사에서 한국철도공사 및 평창군, 고창군, 영암군, 완도군, 하동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을 늘리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순창군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현재 약 620개 관광상품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54만 명에 달한다.
순창군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에게 30명 기준 40만원의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을 홍보해 방문객들이 지역 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천산과 발효테마파크 등 대표 관광명소를 철도여행과 연계한 상품으로 개발하고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