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넷플릭스가 영화와 예능 신작을 공개했다
- 가능한 사랑은 두 부부가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 옆자리 프란체스카와 유일무이 로맨스도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가능한 사랑',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옆자리 프란체스카' 등이 공개됐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일찍이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은 '가능한 사랑'은 한국 영화 최초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밀밸리영화제 어터상 등의 쾌거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해고 노동자의 아내이자 가족을 희망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미옥' 역의 전도연부터 깊은 상처를 지닌 해고 노동자 '호석' 역의 설경구,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의 남편이자 부와 여유를 타고난 '상우' 역의 조인성, 해고 노동자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예지 역의 조여정까지, 한국 영화의 한 축을 이끌어온 배우들이 만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노동, 사랑, 계급, 욕망 등 삶의 다양한 부분을 관통하는 이창동 감독만의 섬세하고도 예리한 통찰력이 담긴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가능한 사랑'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데블스 플랜'의 세 번째 시즌인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다.
승리를 위해 모든 걸 내던지는 플레이어들의 각양각색의 캐릭터 플레이, 연합과 배신,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반전의 비밀로 서바이벌 예능의 쾌감을 극대화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데블스 플랜'. 이번 시즌에는 역대 우승자부터 서바이벌 최상위 포식자들까지, 16명의 최강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두뇌 공방과 심리전을 예고한다.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 정원영까지, 경력직 플레이어들의 재도전, 그리고 베일에 싸인 신흥 강자들의 합류는 출연진들의 진검승부가 보여줄 강렬한 재미를 기대케 만든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문과적인 요소들을 활용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게임이 예고됐을뿐 아니라 보유한 피스를 모두 잃어도 탈락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룰이 적용되어 더욱 치열한 플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뇌 서바이벌 역대 최강자들이 선보일 진짜 승부,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MBC '안녕, 프란체스카'의 무대를 고등학교로 옮겨 하이틴 로맨스로 새롭게 풀어낸 시트콤이다.
의대 진학에 모든 걸 건 모범생 반장 우주 앞에 루마니아에서 건너온 뱀파이어 전학생 피나영이 나타난다. 얼떨결에 나영의 비밀을 지키며 공부와 학교생활까지 챙기게 된 우주, 티격태격하며 부딪히는 사이 두 사람에게 낯선 설렘이 찾아오고, 나영은 점차 우주를 향한 두근거림이 사랑인지 흡혈 본능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원작의 프란체스카 역 심혜진, 소피아 역 박슬기, 안성댁 역 박희진이 특별출연해 20년 만에 같은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6일과 13일 금요일 2회씩, 총 4부작이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오가며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공유일(조이) 앞에 톱스타 탁무이(김현진)가 나타나며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한때 소설 '별이와 반달'을 썼지만 돌연 글쓰기를 그만두고 작가였다는 사실을 감춘 채 살아가던 유일은 자신의 작품을 누구보다 좋아했던 무이와 우연히 만나고, 예상치 못하게 그의 매니저를 맡게 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스토킹으로 인한 불안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무이는 오랫동안 자신의 위로가 되어준 소설의 작가가 유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점점 그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이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한다.
조이와 김현진의 풋풋한 호흡이 돋보이는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9일부터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