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은 12일 국회도서관에서 AI 콤팩트 도시 토론회를 개최한다
- 토론회에서 도시공간 활용과 생활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 AI 교육·돌봄과 성장가능지역 지원제도 등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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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은 오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소멸을 넘어 미래로, 증평형 AI 콤팩트 도시가 답이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인구 유입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활서비스를 개선하는 지방도시 성장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관계자, 도시계획·지역발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맡고, 원제무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현수 단국대 교수, 김시덕 도시문헌학자, 구형수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콤팩트 도시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형 모델 구축과 AI 기반 교육·돌봄 서비스, 증평형 시범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일본 도야마시와 요코하마, 미국 포틀랜드 사례도 검토한다.
인구감소지역 중심의 현행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지원하는 가칭 '성장가능지역 지원' 제도도 정책 대안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AI와 콤팩트 도시를 결합한 지방도시 성장모델과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