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6일 코스닥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코스닥150 선물·현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도호가가 5분간 정지됐다
-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6.83% 하락하며 전날에 이어 급락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닥시장에서 6일 장 초반 주가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동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1029.00으로 전일 종가(1116.60) 대비 7.84% 하락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도 1027.12로 전일 종가(1117.77)보다 8.10%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6.36포인트(6.83%) 내린 632.05를 기록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일정 기준 이상 하락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시장 안정 장치다. 주식시장 전체의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와는 구분된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5% 넘게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 급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기술주 약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매도세가 확대되며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