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에프씨생명과학은 6일 태국 전시회서 해외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 스킨 롱제비티 기술과 엑소좀·식물 유래 PDRN을 선보였다
- 해외 바이어와 임상평가 협력 논의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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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규 바이어 상담…미주 파트너사와 협력 논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화장품·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6(in-cosmetics Asia 2026)'에서 해외 바이어 및 임상평가 협력사와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피부의 건강한 노화를 관리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관련 기술과 고순도 엑소좀, 식물 유래 PDRN 등 주요 바이오 소재를 선보였다. 원료 개발부터 효능·안전성 평가까지 연계한 통합 솔루션도 소개했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세포 노화에 따른 변화와 피부 미세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바이오마커와 3차원(3D) 세포 모델 등을 활용한 효능 검증 기술을 발표했다.

해외 사업 협의도 진행했다. 베트남·일본·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신규 바이어와 원료 공급 및 임상평가 서비스 관련 상담을 진행했으며, 인도네시아·인도·태국 제조사와 독일 원료사 등과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기존 거래처인 남미 화장품 기업과는 2026~2027년 현지 사업 전략을 협의했다. 미국 유통 파트너사와는 엑소좀과 식물 유래 PDRN 원료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상사업부문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KDRI)는 대만 협력사와 독점 협력 체계 강화 및 제품정보파일(PIF) 컨설팅 서비스 개시 방안을 협의했다. 인도 협력사와는 시험법 검증 협력을 논의하며 해외 임상평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원료의 제품 적용과 효능·안전성 평가를 함께 검토하려는 해외 고객사의 수요를 확인했다"며 "국가별 협력사와의 논의를 구체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하고, 원료 공급과 임상평가 서비스를 연계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