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종국 의원이 5일 AI창업캠프 입주기업 실태를 지적했다
- 입주기업 57곳 직원 1246명 중 상시 근무자는 161명에 그쳤다
- 올해 운영예산 11억5000만원은 지난달까지 전액 미집행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AI창업캠프가 수도권 기업의 '1인 연락사무소'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임종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살펴 보면 AI창업캠프에 입주한 57개 기업의 전체 직원 1246명 중 캠프 상시 근무 인원은 161명에 불과하다.

입주기업 과반 이상이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캠프에는 지사나 연구소 형태로 입주했다. 대부분 1명 체제인 연락사무소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광주권에 본사를 둔 기업은 24곳이다. 다만 입주기업 51곳에서 향후 총 200명 규모의 채용을 희망하고 있으나 그마저도 광주권 내 채용은 80(40%)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 전담 조직인 '인공지능기업협력센터'가 지난해 8월 첨단3지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로 이전하면서 캠프 관리 공백도 발생했다.
올해 운영 예산으로 11억 5000만 원이 편성됐으나 지난달 기준 집행액은 0원이다. AI창업캠프는 인공지능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시설이다.
2인실부터 최대 20인실까지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회의실, 샤워실, 수면실 등 다양한 공용·편의 시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