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재원은 4일 영평상에서 OTT 시리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 디즈니+ 시리즈에서 표학수의 이중성과 광기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 노재원은 12월 2일 개봉하는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노재원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선보인 강렬한 연기로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에서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 개최된 가운데, 노재원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OTT 시리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무대에 오른 그는 "이 상을 받게 된 것은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아이디어를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멋진 분장을 해주신 하늘 분장팀,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주신 현빈 선배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언제 또 대머리 분장을 해볼 수 있을까요.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배우로서 매일매일 설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삶을 잘 살아가고 있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노재원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1·2에서 표학수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능청스럽고 속을 알 수 없는 모습부터 섬뜩한 광기를 드러내는 순간까지, 인물의 이중적인 면모와 야망을 실감 나게 그려내 극의 긴장감을 높인 바. 특히 예측할 수 없는 표정과 눈빛,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로 표학수의 복잡한 내면을 생생하게 표현해 호평 받았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출연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대중들을 놀라게 한 노재원. 이번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로 연기 포텐을 터뜨리며 영평상 남우조연상의 트로피를 안은 만큼, 앞으로 그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노재원은 12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내일의 민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