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BS가 5일 ‘나인 투 식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 박민영·육성재·고수가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 ‘나인 투 식스’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일밖에 모르는 철벽 워커홀릭 박민영과 다정한 연하남 육성재, 여유로운 어른 남자 고수가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이 가운데, 5일 공개된 2차 티저는 '철벽 워커홀릭' 강이지(박민영), '온기 100% 인턴' 한선우(육성재), '이성 100% 본부장' 박현태(고수)의 3인 3색 캐릭터를 선명하게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일과 사랑을 대하는 방식부터 극과 극인 세 사람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하며 이들이 만들어갈 오피스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화려한 장미 꽃다발과 반짝이는 다이아 반지를 제쳐둔 채 업무에 집중하는 강이지의 모습은 그야말로 '일과 결혼한 여자' 그 자체. 사랑 앞에서는 쉽게 빈틈을 허락하지 않는 강이지의 철벽 아우라가 느껴진다.
이어 강이지의 철벽에 균열을 만드는 '온기 100% 인턴' 한선우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선우는 "직장 상사랑 같이 있는 건 일이잖아요"라는 강이지의 말에 "저는 재밌던데요?"라고 답하며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의 선을 한 발짝 넘어서는 잔망스러운 플러팅으로 설렘을 무한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성 100% 본부장' 박현태(고수)는 한선우와는 정반대의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박현태는 "가능성이 없는 일에는 힘을 쓰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어른 남자의 여유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한선우의 질투가 담겨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한선우는 박현태가 사준 화려한 옷을 입고 나타난 강이지의 모습에 "옷이 바뀌셨네요"라며 입을 삐죽 내밀더니 애교 반, 질투 반이 섞인 귀여운 장난으로 '햇살 연하'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강이지와 눈을 맞추며 "내일도 모레도 저는 그대로 있을게요"라며 변치 않는 마음을 약속하는 한선우의 모습이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과연 한선우가 일밖에 모르는 강이지의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녹일 수 있을지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