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5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철거에 착수했다
- 철거는 16일까지 진행하며 대체시설은 내년 추석 전 완공한다
- 화재로 점포 17곳이 피해를 입어 지원금과 성금을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사업비 19억원 투입 대체시설 건립…추석 명절 전 완공 목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화재로 영업 터전을 잃은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피해 복구와 조속한 영업 재개를 위해 철거와 대체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 8월 화재로 소실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의 철거공사에 들어가 오는 16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철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추진됐다. 기존 건물 부지에는 피해 상인들의 영업기반 회복을 위한 대체시설도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19억원으로 전주시는 전북자치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안에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추석 명절 전까지 대체시설 건립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앞서 지난 8월 9일 발생한 화재로 활어동이 전소되면서 활어 점포 14곳과 건어 점포 3곳 등 모두 17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
시는 화재 직후 재해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피해 상인들에게 점포당 시 재해위로금 300만원과 도 소상공인구호기금 200만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20개 민간단체와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9345만원 상당의 구호 성금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