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스피디아그룹은 4일 시장 기대를 밑돈 4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했다.
- 회사는 미국 중간선거와 중동·유럽 정세 불안을 둔화 요인으로 꼽았다.
- 3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예약액 전망도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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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그룹(EXPE)이 4일(현지시간) 주식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4분기 매출 전망치를 내놓았다. 전망치 36억9000만~37억5000만달러의 중앙값은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 컨센서스 37억4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미국 중간선거와 중동·유럽 정세 불안을 둔화 요인으로 꼽았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6% 하락했다.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매출은 약 12% 증가한 49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9.39달러로 각각 예상치 47억4000만달러와 8.89달러를 넘어섰다. 연간 총예약액 전망치는 1314억~1319억달러로 상향됐다. 아리안 고린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소비자가 국내 여행과 유럽·아시아행 해외여행에서 견조했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