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버가 4일 운전기사 부족과 연료비 상승으로 4분기 이익 전망을 낮췄다
- 우버의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시장 예상치인 1.06달러를 밑돌았다
- 중동 분쟁과 기사 공급 감소로 차량 호출 성장률이 둔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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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우버테크놀로지스(UBER)가 운전기사 부족과 연료비 상승, 중동 분쟁 여파로 주식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4분기 이익 전망치를 내놓았다. 우버는 4일(현지시간) 4분기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로 95~99센트를 제시했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 컨센서스 1.06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차량 호출 부문의 성장 둔화에는 중동 분쟁과 운전기사 공급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우버는 중동 분쟁으로 3분기 차량 호출 서비스를 포괄하는 모빌리티 사업부의 총예약액 증가율이 약 75bp 낮아졌다고 밝혔다. 4분기에는 분쟁 격화가 연말 여행 성수기와 겹치는 점을 반영해 100bp의 영향을 가정했다. 3분기 증가율은 고정환율 기준 17%로 2분기 20%에서 둔화했다.
우버는 운전기사 공급 부족에 대응해 인센티브 재원을 승객에서 운전기사로 옮기고 있다. 다라 코스로샤히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승객 인센티브를 줄이고 절감한 자금을 운전기사 인센티브에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시장은 이민 유입 축소 여파로 운전기사 공급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승차 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