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5일 양홍원이 부모 역할과 자녀 관계를 다룬 글을 공유했다
- 양홍원은 부정적 정서의 대물림을 끊어야 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 결혼사진 삭제와 맞팔 해지로 가족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륜 의혹은 소속사 부인, 아내 원현주와 서로 팔로우 해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래퍼 양홍원이 아내 원현주와의 결혼사진을 SNS에서 삭제한 데 이어 부모의 역할과 자녀 관계를 다룬 글을 공유했다.
5일 양홍원은 전날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책 한 페이지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무의식 속 부정적인 면을 인식하고 이를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부모에게서 받은 부정적인 정서가 자녀에게 이어지지 않도록 끊어내야 한다는 취지의 문구도 포함됐다.
양홍원은 게시물을 올린 이유나 최근 가족 관계와 관련한 별도의 설명은 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양홍원과 원현주의 SNS에서 변화가 이어지면서 해당 게시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홍원은 지난달 18일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했으며 2023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해 11월에는 딸을 얻었다.
결혼식 닷새 뒤인 지난달 23일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제기되며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AP알케미는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했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또 최초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최초 폭로자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양홍원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뒤 보복성으로 폭로했다고 주장했다. 불륜 장면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라며 양홍원과 원현주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논란 이후 두 사람의 SNS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양홍원은 결혼식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한 데 이어 지난 2일 원현주와 함께 찍은 결혼사진도 내렸다. 원현주 역시 자신의 SNS 게시물을 정리했으며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