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vN은 5일 ‘뜨거운 안녕’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 강훈·조현철·김정진은 10년 무명에도 꿈을 좇는 청춘을 연기한다
- 열혈 팬 이이담의 응원 속 아수라의 새로운 도전이 펼쳐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뜨거운 안녕'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10년간 이어온 무명 생활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의 뜨거운 도전을 그린다.
오는 1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 측은 5일, 혹독한 현실에도 다시 한번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개그 트리오 아수라' 강태구(강훈), 김남일(조현철), 한준서(김정진)의 도전이 담긴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다른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준 '열혈 1호 팬' 고은영(이이담)의 따뜻한 응원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꿈을 위해 열렬히 달린 후에야 비로소 또 다른 내일을 향해 발을 내딛는 청춘들. '포기'가 아닌 '다음'을 선택한 이들의 뜨거운 안녕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거리 홍보에 나선 '개그 트리오 아수라'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무대 의상까지 꺼내 입고 거리로 나왔지만 알아보는 사람 한 명 없는 무명 생활 10년 차 아수라. 웃고, 싸우고, 연습하며 함께 꿈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배달원, 주차 안내원, 꼬치집 직원으로 일하며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10년 동안 꿈을 향해 달린 아수라도 다른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은 견디기 어렵기만 하다. 꿈을 향해 달린 아수라의 소중한 10년을 향한 손가락질은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를 더욱 무너뜨린다. 밤낮으로 고민한 새 코너는 '노잼' 평가를 받고, 무명 개그맨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안 되는 일은 그만하라는 혹독한 한마디에 결국 강태구, 김남일은 눈물을 흘리고 만다.
"10년 동안 애지중지하면서 같이 쌓아온 것들이라고"라는 한준서의 진심은 아수라를 일으킨다. 너무 좋은 꿈을 그만두고 평생 후회하는 것 대신 다시 한번 달리기를 선택한 아수라. "아수라 발발타"라고 외치며 무대로 달려가는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의 모습은 상처받고 넘어져도 도전을 선택한 이들의 여정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며 아수라의 도전을 향한 고은영의 응원은 '열혈 1호 팬'이 불러올 변화를 기대케 한다. 과연 남들이 뭐라 해도 마지막까지 달릴 청춘들이 어떤 내일을 맞이하게 될지, 꿈을 향한 이들의 뜨거운 안녕에 이목이 집중된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 '강태구'를 연기한다. 꿈을 향한 열정과 아수라에 대한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낸 강태구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은 조현철이 맡았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이나연과 10년째 장기 연애를 이어온 그는 꿈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아수라의 살림꾼이자 짠돌이 '한준서'는 김정진이 분한다. 한준서는 가족 같은 아수라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인물이다. 이이담은 아수라의 열혈 팬 '고은영'으로 변신한다. 조용하고 소극적인 고은영은 보면 볼수록 이상한 아수라에게 빠져들며 변화한다. 문희는 김남일의 여자친구이자 엄친딸 '이나연'으로 열연한다. 윤가이는 고은영의 동생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고지영'을 맡아 활력을 불어넣는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1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