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인범은 5일 모레노 감독 앞에서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다
- 포르투는 나폴리를 4-1로 꺾고 UCL 첫 승을 거뒀다
- 황인범은 교체 2분 만에 키비오르의 헤더골을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이날 현장을 찾은 로베르트 모레노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보는 앞에서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FC 포르투의 올 시즌 유럽대항전 첫 승에 기여했다.
포르투는 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경기에서 나폴리를 4-1로 대파했다.

앞선 3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레알 베티스, PSV 에인트호번에 연속 패했던 포르투는 UCL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나 첫 승을 따냈다. 승점 4를 확보한 포르투는 골득실에서 나폴리에 앞선 26위에 자리했다.
포르투는 전반 11분 만에 가브리 베이가의 코너킥을 얀 베드나레크가 강력한 헤더 선제골로 연결해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전반 43분 스콧 맥토미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들어 포르투의 화력이 폭발했다. 후반 26분 베이가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어 2-1 다시 리드를 잡았다.

황인범은 후반 28분 베이가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피치를 밟은 지 단 2분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후반 30분 오른쪽에서 시도한 황인범의 정교한 코너킥을 야쿠브 키비오르가 높게 뛰어올라 강력한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황인범의 시즌 2호 도움이자 공식전 1골 2도움째다.
기세를 탄 포르투는 후반 45분 사무 아게호와가 페널티킥 쐐기골까지 성공시켜 4-1 대승을 완성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