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7일 광남고·광남중·용산고에서 교사 임용 1차 시험을 실시했다.
- 시험은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두 과목으로 진행되며 응시자는 8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 시교육청은 스마트안경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안경 검사를 실시하고 합격자를 12월 9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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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험 합격자 12월 9일 오전 발표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광남고등학교와 광남중학교, 용산고등학교에서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시험시간을 1.2배 연장하도록 신청한 응시자는 오후 2시 20분에 시험을 마친다.

시험 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다. 교직논술은 논술형으로 교육과정A·B는 단답형·서술형으로 출제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최근 스마트안경 관련 부정행위가 잇따름에 따라 매 교시 시작 전 감독관이 응시자의 안경을 검사하도록 했다. 특히 1교시 시작 전에는 응시자가 안경을 벗어 감독관에게 보여줘야 한다. 의심 행동을 하는 응시자가 있을 경우 쉬는 시간에 보안요원이 안경을 확인한다.
오는 28일 치러지는 중등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과 내년 1월 시행되는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 2차 시험에도 같은 방식의 스마트안경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