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에프퍼멘텍은 3일 방콕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 신제품 스킨세라플렉스는 세라마이드 3종을 발효 생산하는 원료다
- HLB제넥스와 글로벌 소재 공급·공동개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체적용시험서 단일 NP 대비 피부 수분량 42% 높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B제넥스의 자회사 지에프퍼멘텍(GF FERMENTECH)이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6(in-cosmetics Asia 2026)'에 참가해 미생물 발효 기술로 개발한 복합 세라마이드 신제품을 처음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에프퍼멘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핑고지질·세라마이드 전문 브랜드 '스핑고테라(SphingoThera)'를 중심으로 피부 보습과 장벽 관리, 두피·모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화장품 원료를 선보였다.
이번에 처음 공개한 '스킨세라플렉스(SkinCeraPlex)'는 세라마이드 NP·NG·NS를 하나의 발효 공정에서 생산하는 복합 세라마이드 원료다. 기존처럼 세라마이드 성분을 개별 생산해 혼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미생물의 대사경로를 조절해 여러 종류의 세라마이드를 동시에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스킨세라플렉스는 단일 세라마이드 NP와 비교해 피부 수분량이 42% 높게 나타났다. 피부 장벽 회복과 보습 관련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에프퍼멘텍은 두피와 모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세라마이드 NG'와 미생물 발효 기반 기능성 펩타이드 브랜드 '펩타테라(PeptaThera)'도 함께 소개했다. 펩타테라는 피부 주름과 탄력, 미백 및 두피·모발 관리 제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원료다.
모회사인 HLB제넥스도 이번 전시회에 공동 참가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는 데 활용되는 카로티노이드 복합 원료 'PT/PTF(파이토엔/파이토플루엔)'와 항당화·미백 기능을 갖춘 SOD 효소 원료를 선보였다.
양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글로벌 화장품 원료 유통사와 브랜드, 위탁개발·생산업체(ODM·OEM) 등을 대상으로 소재 공급과 공동 개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정준 지에프퍼멘텍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지에프퍼멘텍이 축적해 온 미생물 발효 기술과 이를 활용한 화장품 원료의 경쟁력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인체적용시험으로 효능을 확인한 복합 세라마이드를 바탕으로 피부는 물론 두피·모발 관리까지 적용 분야를 넓혀 글로벌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