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4일 각급위원회 위원장 14명 인선을 마무리했다
- 대전시당은 민생 현장 활동과 당원 확대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 장종태 위원장은 2028년 총선 대비 조직 강화와 협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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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민생 현장 중심 활동·당원 확대 통해 조직력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4개 각급위원회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장종태 시당위원장 체제의 본격적인 조직 운영에 들어갔다. 민생 현장 활동과 당원 조직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 내 기반을 강화하고 2028년 총선 준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4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신임 각급위원회 위원장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장종태 시당위원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분야별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는 절차로 세대와 계층, 직능별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장단은 ▲노인위원회 장충식▲여성위원회 김영미▲청년위원회 이용석▲대학생위원회 김난웅▲노동위원회 김성락▲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김우섭▲사회연대경제위원회 이인수▲소상공인위원회 정유선▲장애인위원회 양지숙▲직능위원회 이향숙▲교육연수위원회 이종복▲홍보소통위원회 박정수▲자치분권위원회 권인호▲다문화위원회 신진미 위원장 등 14명이다.
대전시당은 이번 위원장단 구성을 계기로 7개 지역위원회와 각급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생 현장 방문과 정책 발굴, 당원 확대 활동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장종태 시당위원장은 이날 "국민소득 4만 달러와 821조 원 규모의 국가예산에도 불구하고 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며 "각급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8년 총선은 민생 회복과 국민 신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위원장들이 책임감을 갖고 당원 배가운동과 조직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7개 지역위원회와 각급위원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당은 앞으로 위원회별 공동사업과 지역 현안 대응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당원 조직을 정비해 차기 총선에 대비한 지역 조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