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4일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했다
- 회사는 무인기용 초경량 위성통신 안테나 ASCA-30을 선보였다
-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통합 솔루션과 해외 사업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ATO '스페이스넷' 기반 해외 우주·방산 사업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오늘부터 오는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에 참가해 무인항공기(UAV)용 위성통신 안테나 'ASCA-30'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ASCA-30은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30cm급 초경량 무인기용 위성통신 안테나다. 기존 무선주파수(RF) 통신의 거리 제약을 보완하고 인접위성간섭(ASI) 회피 알고리즘을 적용해 장거리 이동 중에도 위성통신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무인항공기 체계통합 전문기업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공동 전시에 나선다. 양사는 무인기 플랫폼과 위성통신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소개하고 해양 감시·정찰 등 무인기 운용 분야에서 국내외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해군 함정·잠수함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비롯해 군용·상업용 제품을 자체 개발·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업자문그룹(NIAG) 산하 우주산업 협력 네트워크 '스페이스넷(SPACENET)'에 가입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무인기용 위성통신 안테나의 해외 군·민수 적용 기회를 발굴하고 우주·방산 분야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 관계자는 "무인항공기의 임무 영역이 해양감시와 정찰, 국방 등으로 고도화되면서 장거리 통신 음영 문제를 해결할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검증된 국산 위성통신 안테나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NATO 스페이스넷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무인기 및 우주·방산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