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는 7일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 1주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 염유리·한영애·정준일 등 5명이 100분간 공연을 펼쳤다
- 감로사는 지난해 18일 전통사찰로 지정돼 지역 문화유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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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7일 정라의용소방대 맞은편 특설무대에서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 1주년 기념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문화원이 주관하며 감로사의 전통사찰 지정 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에는 염유리, 한영애, 정준일, 구창모, 이소나가 참여해 약 100분간 공연을 펼친다. 성악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 염유리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한영애,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밴드 송골매의 리드 보컬 출신 구창모, 국악 전공의 트로트 가수 이소나는 개성 있는 음악적 색깔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삼척시 서성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사찰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로사는 2025년 9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고시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되며 삼장사, 천은사, 영은사, 신흥사와 함께 삼척지역의 전통사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