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는 4일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3개 군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 임실·고창·부안 대상 인구는 12만4924명, 사업비는 2396억원 규모다
- 3개 군이 선정되면 도내 인구감소지역 7개 군이 모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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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4개 군 이어 추가 선정 추진…16일까지 평가 후 19일 결과 발표
[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확대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임실군과 고창군, 부안군 등 도내 3개 군이 신청을 완료함에 따라 최종 선정을 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신청 지역의 대상 인구는 총 12만4924명이며 사업비는 2396억 원 규모다.
앞서 도내에서는 순창군과 장수군, 진안군, 무주군 등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신청한 3개 군이 모두 추가 선정되면 전북 인구감소지역 7개 군 전체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별 인구 구조와 산업 특성에 따른 정책 효과를 폭넓게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검증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오는 16일까지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19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공모에 신청한 도내 3개 군이 모두 선정돼 전북이 선도적인 정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