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은 4일 스마트 경로당 사업으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 단양군 경로당 168곳에 스마트보드와 화상시스템을 구축했다
- 어르신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지털 거점으로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 경로당 168곳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복지·문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단양군은 충북도의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으로 추진한 '단양형 K-스마트 경로당'이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전체 경로당에 75인치 스마트보드와 양방향 화상시스템을 설치하고 거점 스튜디오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의료·행정 정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가까운 경로당에서 접할 수 있다. 강사와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질문하는 양방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간지역이 많고 마을 간 거리가 먼 단양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사업의 특징이다.
군에 따르면 스마트 경로당 이용 만족도는 97.1%다.
단양군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로당을 지역 복지서비스의 디지털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술의 편리함에 사람의 온기를 더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단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