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카드는 4일 이마트와 을지로 맛집 간편식을 출시했다.
- 결제 데이터로 대엽과 신가원을 선정해 대표 메뉴 5종을 상품화했다.
- 25일까지 이마트와 SSG닷컴에서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가 이마트와 함께 결제 데이터로 선정한 을지로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피코크: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 시즌2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피코크는 이마트의 간편식 브랜드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이마트의 간편식 개발 역량을 결합해 맛집을 선정하고 대표 메뉴를 상품화하는 사업이다. 결제 데이터에 나타난 회원의 소비 특성과 식당별 매출, 재방문율 등을 선정에 반영한다.
지난해 9월 홍복, 라무라, 야키토리 파노 등 서울 맛집 3곳의 메뉴 5종으로 선보인 시즌1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8만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2는 '을지로의 밤과 낮'을 주제로 맛집 2곳의 대표 메뉴 5종을 선보인다.
선정된 식당은 평양냉면과 이북식 요리를 선보이는 '대엽'과 설렁탕·도가니탕 전문점 '신가원'이다. 대엽에서는 저녁에 곁들이기 좋은 별미 3종을, 신가원에서는 아침 식사나 해장으로 즐기기 좋은 국물 요리 2종을 상품화했다.
대엽의 메뉴는 '불스지', '만두지짐이', '평양술밥국'이다. 불스지는 스지와 사태, 통마늘에 들깨가루를 더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만두지짐이는 얇은 피에 돼지고기와 각종 채소를 채운 평양식 만두다. 평양술밥국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담아 담백하고 깊은 국물 맛을 구현했다.
신가원의 메뉴는 '설렁탕'과 '도가니탕'이다. 설렁탕은 사골농축액 3종을 배합한 국물에 얇게 썬 소고기 양지를 더했다. 도가니탕은 스지와 수삼을 넣어 진한 풍미를 살렸다.
현대카드 데이터 랩(Data Lab)은 이마트와 함께 2025년 한 해의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두 식당을 발굴했다. 온라인 리뷰나 검색 순위 대신 회원들의 실제 이용 내역과 소비 특성, 식당별 매출과 재방문율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현대카드와 이마트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신상품 5종을 25% 할인하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 앱 '현대카드 M·MALL'에서는 오는 11일까지 구매 금액의 최대 10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상은 시즌1 상품인 홍복의 '유니짜장면'과 '유림기', 야키토리 파노의 '타레소스' 등 3종과 이번 신상품 5종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2는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회원들의 취향과 선택을 바탕으로 을지로의 밤과 낮을 대표하는 맛집의 매력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역량과 파트너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회원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