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르디 메크르디가 3일 방콕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
-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태국·마카오·인도네시아 거점을 확대했다
- 중국 직진출과 일본 제품군 확대 전략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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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매장 리뉴얼·인도네시아 2호점 출점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태국 방콕에 신규 매장을 여는 등 태국·마카오·인도네시아에서 오프라인 판매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국가별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군과 마케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지난 3일 태국 방콕 센트럴 핀클라오(Central Pinklao) 백화점 1층에 약 83㎡ 규모의 정규 매장을 열었다. 매장에서는 여성복 라인 '마르디 메크르디 우먼'과 스포츠·웰니스 라인 '악티프(Actif)'를 함께 판매한다.

지난 2일에는 태국 배우 바이뻐어(Baipor)와 협업한 컬렉션을 한국과 태국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바이뻐어가 제품 색상과 핏 선정에 참여했으며 신규 플라워 그래픽 '라 플레르(La Fleur)'를 적용했다.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도 판매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태국 센트럴 페스티벌 푸켓(Central Festival Phuket)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6개월간 운영에 들어갔다. 같은 달 15일에는 베네시안 마카오(Venetian Macao) 매장을 리뉴얼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6월 자카르타에 두 번째 정규 매장을 열었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판매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달 중국 광군제 사전 판촉 행사에서는 누적 판매액 약 1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유니섹스 라인 출시 이후 도쿄 다이칸야마와 오사카 매장의 첫 주 매출이 각각 직전 주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오사카 매장은 5배를 웃돌았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중국 직진출과 일본 제품군 확대, 동남아시아 판매 거점 확충 등 국가별 시장 환경에 맞춘 해외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이사는 "태국·마카오·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판매 거점을 확대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유통 전략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해외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중국 시장에서 기존 라이선스 중심의 사업구조를 현지 법인 기반의 직진출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오는 2027년 초에는 상하이 안푸루(安福路)에 마르디 메크르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