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헥토이노베이션이 4일 자기주식 1% 소각을 결정했다
- 소각 주식은 12만9934주로 오는 11일 진행된다
- 회사는 3년 연속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행주식총수 1299만주에서 1286만주로 감소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발행주식 1% 소각 계획 이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T 기반 정보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발행주식총수의 1%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24년 발표한 3개년 주주환원계획에 따라 3년 연속 자기주식 소각을 진행한다.
4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12만9934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 규모로,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299만3367주에서 1286만3433주로 감소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앞서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 2024년 3월 매년 발행주식총수의 1%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소각과 배당성향의 단계적 확대 및 25% 이상 달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3개년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며 계획을 이행해 왔다.

배당 규모도 확대됐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비경상이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높였다. 총 결산배당금은 2023년도 약 45억원에서 2024년도 약 61억원, 2025년도 약 63억원으로 증가했다. 2025년도 결산배당금은 2023년도 대비 약 41.2% 늘어난 수준이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3년 연속 자기주식 소각 결정은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경영 의지를 실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균형 있게 추진하고, 그 성과를 주주와 나누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