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신사 유즈드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3분기 거래액은 전 분기보다 143% 증가했다
- 구매 고객과 판매자 수가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중고 패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가 올해 3분기(7~9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거래액은 전 분기보다 143% 늘어 약 2.4배가 됐다. 지난해 8월 말 서비스를 낸 지 1년여 만이다.

월 거래액은 6월부터 4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고, 9월 거래액은 출시 첫 달인 지난해 9월의 약 20배였다. 3분기 주문 수와 판매 수량은 전 분기보다 각각 두 배 이상 늘었다.
구매 고객은 전 분기보다 131% 늘었고, 3분기에 처음 구매한 신규 고객은 142% 증가했다. 판매자 수는 두 배가 됐다. 두 번 이상 산 재구매 고객은 152% 늘어 구매 고객 3명 중 1명을 차지했고, 1인당 평균 구매 수량은 3.7개였다.
무신사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데 그치지 않고 검수, 상품 케어, 촬영, 배송, 고객 응대까지 거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판매자는 앱에서 신청한 뒤 전용 봉투 '유즈드백'에 상품을 담아 보내면 되고, 판매 대금은 무신사머니로 정산된다.
무신사 유즈드 관계자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함께 늘고 다시 찾는 고객도 많아지고 있는 만큼,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유즈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