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미섭 전남광주시의원은 3일 시 보좌진 운영을 감사했다
- 정무·보좌 인력 21명 중 12명 업무가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 시장 지시사항 41건 중 완료는 16건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 정무·보좌관의 인력 대비 실질적 성과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미섭 전남광주시의원은 3일 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시장 비서실 및 보좌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오 의원은 "비서실 정원은 37명이고 9월 말 기준 현원은 30명이다"며 "여기에 사회문화·전략홍보·시민주권·녹색도시 수석과 대외소통 보좌관까지 전문임기제 5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 주 정무와 보좌를 맡은 21명 가운데 12명의 담당 업무가 '주요 정책 및 현안에 관한 정무적 조정 및 대응 전반'으로 동일하다"고 질타했다.
시청 국 하나 규모의 인력을 운용하면서 업무 분장이 세분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또한 "민형배 시장의 지시사항 41건 중에 실질적으로 완료된 것은 16건에 불과하고 25건은 추진 중이다"고 지적했다.
한 예로 AI행정추진단 TF 구성은 지난 7월 3일 제기됐으나 현재까지 검토 중인 상황이다.
오 의원은 "보좌진의 역할은 시장의 지시사항을 잘 확인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니냐"며 "보좌진은 시장의 눈과 귀이고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00년 미래를 계획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당부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보좌진도 분야별로 각각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있고 지시사항 관련해서는 비서실에서도 지시사항 관리를 촘촘히 들여다보겠다"고 답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