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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동성로 일원 자율주행 셔틀 운행에 앞서 3일 오후 동성로 입구 광장에서 가진 '자율주행 셔틀 시승 행사'에 참석한 추경호 시장이 시승에 앞서 손을 들어 올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추 시장은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종필 경제환경위원장, 김태우 건설교통위원장,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등과 함께 동성로 입구 광장에서 대구시청 동인청사까지 약 1.1km 구간을 15분간 시승했다. 대구시는 오는 7일부터 12월 말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차량은 9인승 자율주행 전용 셔틀 'ROii' 1대로 반월당역과 중앙로역, 동인청사, 삼덕성당 등을 연결하는 도심 순환구간을 운행한다. 대구시는 이번 시민 체험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이고 운행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대구시]2026.11.03.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