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3일 대전 로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 로뎀은 전국 최초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로 지난달부터 운영됐다
- 대전시는 간호사 등 10명을 추가 배치해 24시간 의료돌봄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지부 관계자 현장 방문…시범사업 운영 현황 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3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전국 첫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로뎀'을 방문해 시범사업 운영 현황과 의료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로뎀은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의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초 대상 시설로 선정됐다. 지난달 1일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거주시설에서 24시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로뎀에는 간호사 4명과 생활지도원 6명 등 10명의 인력이 추가 배치됐다. 의료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해 입소자의 건강관리와 돌봄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대전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이용자 생활공간과 의료집중형 치료실을 둘러봤다.
치료실에는 환자 이승 리프트와 월풀 치료장비, 수압장비 등이 설치돼 있으며, 중증장애인의 의료적 지원과 건강관리에 활용된다.
대전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거주시설 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고 중증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돌봄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을 계기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건강관리와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