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문영 의원이 3일 AMD 수석부사장과 광주 연구센터 설립을 논의했다
- 임 의원은 광주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반도체 투자 여건을 강조했다
- 재생에너지 기반과 광산업 역량을 AMD 유치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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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의 키이스 스트라리어 수석부사장과 만나 광주 AMD 연구센터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임 의원은 광주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반도체 투자 여건, 재생에너지 기반 등을 연구센터 유치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이번 만남은 임 의원이 리사 수 AMD 회장에게 보낸 친서에 AMD 측이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임 의원은 2030년 완공 예정인 NPU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연구기관을 광주 유치의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또 첨단지구 연구개발특구의 투자 혜택과 수도권 접근성도 광주가 갖춘 경쟁력으로 꼽았다.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896조 원 규모 투자 및 2030년 6월 양산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차세대 CPO(광집적) 기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광주의 광산업 기반도 강조했다.
임 의원은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광주 유치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면 광주가 AMD의 RE100 실증과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을 위한 최적의 거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