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가스공사는 3일 폐가전 1만175kg을 수거했다
- 자회사와 협력사 참여 확대로 수거량이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 폐가전 재활용 체계를 강화해 탄소중립을 이어갈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4.8톤에서 올해 10.1톤으로 증가
폐가전 재활용 확대…탄소중립 실천 강화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임직원과 자회사·협력사가 함께 참여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폐가전 10톤(t)을 수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진행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의 최종 수거량이 1만175킬로그램(kg)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캠페인 수거량인 4809kg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캠페인은 사옥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임직원 중심의 참여 대상을 자회사와 협력사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수거량이 크게 늘면서 자원순환 활동의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폐가전 수거와 재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왔다. 지난해에는 연간 9.3톤의 폐가전을 수거해 이 가운데 9.2톤을 재활용했다. 재활용 비율은 98%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약 28.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가스공사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폐가전 수거 절차를 개선하고 상시 수거함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과 협력사의 참여를 확대하고 폐가전 회수·재활용 체계를 강화해 친환경 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합심해 이뤄낸 이번 10톤 수거 성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순환 체계를 더 강화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