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BI홀딩스가 3일 미국 디지털은행에 1억달러를 출자했다
- 에레보르뱅크에 투자해 디지털 금융 노하우를 확보했다
- 미국 금융기업과 협력을 넓히며 현지 사업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미국 디지털은행에 약 1억달러(약 1340억원)를 출자한다고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24시간 즉시결제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스템을 갖춘 신생 은행에 출자해 디지털 뱅킹 노하우를 확보하고 미국 사업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SBI홀딩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미국 디지털은행 에레보르뱅크에 1억달러를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에레보르뱅크는 스타트업 대출을 주력으로 하는 은행으로, 24시간 즉시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레보르뱅크는 2025년 설립된 신생 은행이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이례적으로 빠르게 은행 면허를 취득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계정 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결제에 대응하며,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법인 대출도 취급하고 있다.
SBI홀딩스는 이번 출자를 통해 디지털 금융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고 미국 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BI홀딩스는 미국 금융기업과의 협력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임베디드 금융 사업을 하는 크로스리버뱅크의 모회사 CRB그룹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 CRB그룹은 소셜미디어 엑스(X)의 개인 간 송금 서비스 'X머니' 출범에도 관여했다.

goldendog@newspim.com













